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Prime Guardians
Between Two Worlds
  • 저자LEEDO
  • 출간일2026-04-23
  • 분야시 · 소설
  • ISBN979-11-7621-184-0(43810)
  • 페이지240쪽
  • 판형128 * 188mm
  • 정가15,000원
LEEDO
LEEDO(이도).

2012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봄, 첫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어릴 때부터 영어 원서를 읽으며 자랐고, 언젠가는 영어로 판타지 소설을 쓰겠다는 꿈을 조용히 품어왔다. 그 꿈을 현실로 옮긴 건 중학교 1학년의 일이었다.

유학도, 해외 연수도 없었다. 오직 수천 권의 원서가 만들어 준 언어로, 그는 자신만의 세계를 써내려 갔다. 그렇게 탄생한 『Prime Guardians』는 한국 중학생이 영어로 완성한 본격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의 키워드 #중학생작가 #중학생영어작가#이도작가#영어원서

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Every choice carried the crushing weight of extinction.

 

이 문장을 쓴 작가는 한국의 중학생이다.

 

해외 연수도, 유학도 없었다. 수천 권의 원서를 읽고 또 읽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어느 날 하나의 세계가 되었다. 그 세계의 이름은 서울린(Seoulin)이다.

 

사라져가는 자연, 금지된 경계, 그리고 두 세계를 뒤흔드는 비밀. 테오, 루카, 헤이즐은 아무도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었고, 돌아올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한다. 영화 같은 장면 전개와 생생한 리듬감 속에서, 우정과 용기, 선택과 희생의 의미가 힘 있게 펼쳐진다.

 

Prime Guardians는 원서 읽기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결과물이다. 청소년 독자에게는 또래가 만들어 낸 세계로의 초대를,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의 모델을 제시한다.

 

Some lines are meant to protect. But others are meant to be crossed.


PROLOGUE

Before The Line

 

CHAPTER ONE

Something’s Off

 

CHAPTER TWO

Goldilocks

 

CHAPTER THREE

Mossy

 

CHAPTER FOUR

Into The Cave

 

CHAPTER FIVE

Uncharted Waters

 

CHAPTER SIX

Don’t Wake The Dragon

 

CHAPTER SEVEN

Hold On

 

CHAPTER EIGHT

The Price Of Power

 

CHAPTER NINE

Sand And Stars

 

CHAPTER TEN

Bats, So Many Bats

 

CHAPTER ELEVEN

Prime Guardians

 

CHAPTER TWELVE

Enemy Territory

 

CHAPTER THIRTEEN

The Pit

 

CHAPTER FOURTEEN

Alone

 

CHAPTER FIFTEEN

The New King

 

CHAPTER SIXTEEN

The Last Fight

 

CHAPTER SEVENTEEN

Holding The Line

 

Author’s Note


LEEDO(이도).

 

2012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봄, 첫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어릴 때부터 영어 원서를 읽으며 자랐고, 언젠가는 영어로 판타지 소설을 쓰겠다는 꿈을 조용히 품어왔다. 그 꿈을 현실로 옮긴 건 중학교 1학년의 일이었다.

 

유학도, 해외 연수도 없었다. 오직 수천 권의 원서가 만들어 준 언어로, 그는 자신만의 세계를 써내려 갔다. 그렇게 탄생한 Prime Guardians는 한국 중학생이 영어로 완성한 본격 장편 판타지 소설이다.


모든 선택에는 멸종의 무게가 실려 있었다.”

이 문장을 쓴 작가는 한국의 중학생이다.

 

2012년생, 13.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년 LEEDO는 어느 날 영어로 판타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그의 머릿속에서 살아 숨 쉬던 세계가 있었고, 그 세계는 마침내 이야기가 되었다. 그렇게 탄생한 Prime Guardians는 읽으면 읽을수록 묘한 무게를 지닌 소설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학교와 어른들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들이 있다. 경계. 넘을 수 없는 선. 한국에서 자란다는 것 자체가 가르쳐준 것이었다. 역할놀이를 사랑하는 소년답게 그저 신나게 이야기를 써내려 갔는데, 그 안에 한국에서 자란 아이만이 담을 수 있는 무언가가 고스란히 새겨져 있었다.

 

소설의 배경은 서울린(Seoulin)’이다. 서울(Seoul)에서 영감을 받은 이 이름은, 인간 세계와 프라임 비스트의 세계를 가르는 거대한 경계선 아미스티스 라인(Armistice Line)’과 맞닿아 있다. 프롤로그는 이 경계를 이렇게 묘사한다.

 

“It was not a border of peace, but a line of silence a wound carved into the world itself.”

그것은 평화의 경계가 아니라, 침묵의 선이었다 세계 그 자체에 새겨진 상처.”

 

이 경계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읽힌다. 누군가에게는 한국의 역사적 현실로,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끝내 넘지 못했던 두려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단절로. 작가는 어떤 경계를 말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그 여백이 이 소설을 더 넓고 깊게 만든다.

 

Hazel은 프라임 비스트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으로 두 세계 사이의 벽을 허문다. 무력이 아닌 공감과 소통으로. 마지막 챕터의 제목 ‘Holding the line’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독자 각자가 느끼는 것으로 충분하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읽고 또 읽은 시간은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쌓이고, 깊어지고,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가 되어 돌아온다. 이 소설이 바로 그 증거다.

 

청소년 독자에게는 나와 똑같은 또래가 만들어 낸 세계로의 초대를, 영어 독서의 힘을 믿는 학부모와 교육자에게는 원서 읽기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이 책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준다.

 

경계를 넘은 건, 그저 가기로 마음먹은 아이들이었다.

그 경계가 무엇이든, 이 소설은 당신의 이야기다.

Some lines are meant to protect. But others are meant to be crossed.


 

저자의 다른책 바른북스에서 저자의 다른책도 함께 접해보세요!
도서 구매 사이트 이 책을 다양한 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출판상담문의

오전 9시 ~ 오후 6시
070-7857-9719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

#채널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