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개나리 #물리학과#켄터키대학#수원대학교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난 저자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켄터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의 과정,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 그리고 정년퇴직 후 세심농장에서 보내면서 하는 생각들을 당시의 정치상황과 결부하여 상세히 설명해 놓은 이 책은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한 편의 서사시이다.
머리말 나에게 들려주는 나의 인생 이야기
인생 1막 개나리에서 켄터키까지
(1952년 4월 12일 – 1985년 2월 28일)
개나리가 세상의 전부였던 어린 시절
모든 것이 어렵던 초등학교 시절
우여곡절 끝에 가게 된 중학교
아르바이트하면서 다닌 고등학교
장소길 장학회와 원길회
멀리 돌아서 도착한 서울대학교
육군제1하사관학교
뒤늦은 대학 생활
결혼과 유학 준비
켄터키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
켄터키에서 만난 사람들
인생 2막 수원대학교
(1985년 3월 1일 – 2017년 8월 31일)
수원대학에서의 첫해
한 달 동안의 미국 여행
해방대학 사태
자메이카 명예영사와 서울올림픽
가승 정리
첫 번째 책과 국어 교과서
대퇴골 골절상
대훈이 책에서 시작된 나비효과
결혼식 주례
인터넷과 『별자리 여행』
조선총독부 건물의 철거와 지역감정
재야 물리학자들
번역을 시작하다
교과서 집필
과학놀이발명연구회
고등학교 운영 위원회
중국어와 일본어 공부
전국을 뒤흔들었던 광우병 촛불 시위
다사다난했던 2012년
교수협의회 사태
위암 수술
정년퇴임
인생 3막 세심농장
(2017년 9월 1일 - )
새로운 출발
유튜브를 통해 만난 탈북민
손주들이 주는 특별한 즐거움
과학자가 쓴 철학과 종교의 역사
‘처음이지?’ 시리즈
전기문명의 역사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
농장에 집을 짓다
나에게 힘이 되었던 격언
후기 고마운 사람들
저서 및 번역서 목록
곽영직
1952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난 저자는 학성중학교, 원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과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2017년에 정년퇴직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섰던 저자는 『자연과학의 역사』를 비롯한 40여 권의 과학책을 저술했으며, 『오리진』을 비롯한 45권의 과학책을 번역하였고, 『왜 땅으로 떨어질까?』 외 40여 권의 어린이용 과학책을 썼으며,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 물리 I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6.25 전쟁을 겪은 후 75년 동안에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IT 강국으로 발전했다. 이 동안 우리나라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시대에 있었던 변화의 과정을 잘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포장하고 가공하여 몇 개의 용어로 한 시대를 규정짓는 역사 교과서를 통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그 시대의 실제 모습이 아니다. 한 시대의 참모습을 이해하는 데는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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