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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생활
  • 저자한광수
  • 출간일2025-03-21
  • 분야인문
  • ISBN979-11-7263-256-4(03100)
  • 페이지352쪽
  • 판형152 * 225mm
  • 정가22,000원
한광수
한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참다남병원장

저서
• 『적절하게 살아가기』(2024)
• 『영적인 생활』(2025)
• 『삶과 죽음의 철학』(출간 예정)

번역
• 『단주를 위한 사회기술훈련』(1999)
• 『편하게 따라하는 12단계』(2023)
이 책의 키워드 #제사와명절 #죽음#영혼#영적인생활

인간은 죽음으로 필멸할 수밖에 없지만, 살아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 인연과 연결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자손의 번성·제사·명절·종교·철학·자연에 따라서, 삶과 죽음 그리고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은 인연을 계속하려고 한다. 이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영혼에 대한 믿음에 따라서 생활하는 것을 ‘영적인 생활’이라 할 수 있다. 삶과 죽음, 영혼, 영적인 생활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이 글의 주제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서론


1장 영적인 존재
허무한 존재
허무한 사람
코헬렛의 허무
불교와 허무
영혼의 정의와 영적인 생활
영적인 생활의 중요성
제사와 명절
제사
명절
귀소 본능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인간 존중과 남녀불평등
모계사회
제사 의미의 변화
심청전: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

2장 종교
그리스도교
십자가 사건
부활
예수님을 믿는 이유
예수님을 안 믿는 이유
미사는 반복되는 제사
인간에 대한 긍정
가족 중심 종교
당신은 소중한가?
새로운 부모와 자식 관계
그리스도교의 특징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
불교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도
부처님의 전법
연기론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과 오온(五蘊)
반야심경
기타 불교의 가르침
인생과 죽음: 불교, 그리스도교, 유교의 해석
불교의 가르침과 현대 사회에서의 의미

3장 철학
철학과 존재에 대한 탐구
플라톤
쇼펜하우어
니체
니체 사상의 기본 개념들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주요 상징들 | 니체 철학에서의 ‘삶과 죽음’ 해석 | 니체 vs 타 철학·종교·사상과의 대화 | 니체가 남긴 질문과 우리의 선택 | 니체 사상의 의의와 한계

4장 12단계와 위대한 힘
회복과 ‘위대한 힘’
영적 각성과 회복의 사례

5장 자유와 본능,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
자유와 본능,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
생명 순환과 가족의 의미
성 본능, 애착, 그리고 인간관계의 본질
삶과 놀이, 균형 잡힌 행복의 길
삶, 욕망, 그리고 웃음
일과 놀이,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
자연, 예술, 그리고 삶의 풍요로움
계절의 순환과 삶의 풍경
이중섭: 자연과 인간 정서의 표현
음악: 영혼을 울리는 언어
죽음: 영점(零點)으로의 귀환
죽음의 본질
타인의 죽음, 나의 죽음 | 새로운 시각으로 본 죽음과 삶 | 무(無)에서 와서 무(無)로 돌아간다 | 죽음의 공포와 인간의 본질
삶과 죽음의 순환
눈 감고 죽을 수 없는 사람들 | 영점에서 얻는 자유 | 무(無)가 되는 죽음
자연으로의 귀환과 지혜로운 삶
지금 여기 이대로 좋다 | 영(零)으로 결핍이 없는 상태 |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간다 | 물처럼 흐르는 삶의 지혜 | 영점(零點): 삶과 죽음의 순환
환상
환상 I: 인간과 신(神), 초월적 체험
환상 II: 예수님과 부처님의 만남

한광수


1960년생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국립정신병원 수련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평생회원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자문의
마약류 치료보호 지정병원(대전*충청)
참다남병원장(1997년~현재)

번역: 1. 《단주를 위한 사회기술훈련》(1999년)
2. 《편하게 따라 하는 12단계》(2023년)

저서: 《적절하게 살아가기》(2024년 12월)

사람은 영생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누구나 필멸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으로 인한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기 자손을 번성시키고, 죽은 조상을 위해서는 제사를 지낸다. 자기는 죽어도 자손이 자기 유전자를 영원히 간직하게 하려고 한다. 이는 죽어서도 불멸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간이 죄를 용서받고 살아서나 죽어서나 구원받는다고 믿는다.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공(空)하니, 집착을 내려놓음으로써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해탈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플라톤, 쇼펜하우어, 니체 등 철학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수용 방법을 살펴본다. 종교적으로 중립이지만, 유신론자가 모든 중독에서 벗어나기 유리하다는 것을 12단계를 실천하는 중독자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자기보다 ‘위대한 힘’을 믿으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에 귀의하는 사람이 자연인으로 살고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삶을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길이 있으며, 이는 산 사람이 죽은 사람·영혼·하느님·부처님 등에 의지하면서 사는 모습 등에 대하여 설명한다. 죽음, 영혼, 신과의 관계 맺음으로써, 죽음을 극복하는 생활을 “영적인 생활”이라고 하며, 이 책은 영적인 생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깊게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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