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키워드 #삶의적절성 #평등#상호존중#자기긍정 생사불이(生死不二) 불생불멸(不生不滅)처럼 적절성과 부적절성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적절성과 부적절성은 본질적으로 둘이 아니다. 적절성도 없고 부적절성도 없다. 상류를 향해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우리는 삶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부적절성으로 인해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미 적절성 있게 살아가고 있다.
서론
한광수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적절성을 자신, 타인, 세상, 자연, 우주, 신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적절하다고 여기는 것을 기준으로 정의한다. 인간은 공간적, 시간적 한계 속에서 우연과 필연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생로병사의 사고를 적절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러한 한계 때문에 인간은 필연적으로 부적절하게 살 수밖에 없다. 그래도 마치 상류를 향해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인간은 적절성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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