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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눈맞춤하다
행복을 전하는
  • 저자김미자
  • 출간일2024-10-04
  • 분야에세이
  • ISBN979-11-7263-127-7(03810)
  • 페이지216쪽
  • 판형148 * 210mm
  • 정가17,000원
김미자
매강 김미자

전북 부안 출생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계간현대수필작가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 회장 역임

작품집
『마흔에 만난 애인』,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 『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그럴 수도 있지』, 『갈퀴질』, 『복희의 아이들』

수상
구름카페 문학상(2016)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9)
한국아동문학창작상(2023)

e-mail
k-mija@hanmail.net
이 책의 키워드 #반려식물 #꽃이야기#꽃에세이#단문수필

베란다의 작은 정원에서 평생 눈맞춤하며 교감한 200여 개의 화초들은

작가의 삶에 깊숙이 들어와 마음의 치유제로 심신을 달래주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지기지우(知己之友)가 되었고,
66편의 꽃 이야기로 탄생했다.

들꽃, 추억 속의 꽃, 사연이 깃든 꽃, 꽃이 예쁜, 작은 꽃, 초록 잎이 예쁜,
구근 식물, 다육이 등 크게 9개로 분류한 소소한 꽃 이야기들은 짧은 글을 선호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문시처럼 짧게 쓴 단문 수필이며 편마다 컬러 사진을 넣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머리말


1부 들꽃 이야기

가냘픈 봄맞이꽃
소담스러운 봄까치꽃
벌노랑이
자주개자리와 금계국
하얀 꽃바다를 이룬 개망초
꽃망울이 더 예쁜 고마리
바람결에 나부끼는 포아풀

2부 추억 속의 꽃 이야기

장독대 주변의 채송화
추억의 봉숭아꽃
접시꽃에 깃든 사연
슬픈 전설의 백일홍
감사와 사랑의 카네이션
아련한 추억의 맨드라미
쓰임이 다양한 해바라기
그리움이 된 코스모스
줄줄이 올라오는 추억의 연꽃
할미꽃 전설

3부 사연 있는 꽃 이야기

아이비와 이미륵 작가
가슴 시린 추억의 덩굴장미
엄마의 꽃사랑
추억을 소환한 베고니아
벚나무에 앉은 민들레
유년의 뜰

4부 꽃이 예쁜 아이들

대비가 선명한 덴드롱
꽃과 향기가 매혹적인 한련화
다양한 꽃의 제라늄
초콜릿 향의 발렌타인 재스민
나비가 사뿐히 앉은 듯한 나비수국
다양한 색깔의 탐스러운 수국
화포가 화려한 부겐빌레아
여러 색으로 변하는 란타나
종 모양의 붉은 아부틸론 벨라
꼬마 인형 같은 후쿠시아
쌍둥이처럼 닮은 모란과 작약

5부 작은 꽃 이야기

매일 한 송이씩 피는 일일초
업둥이 옥살리스
낮달맞이꽃, 무리 지어야 더 아름답다
독특한 향의 구몬초
천리향, 향기가 천 리까지
목마가렛, 자를수록 더 풍성해지다
입술 닮은 핫립세이지

6부 큰 나무들의 이야기

‘동백 아가씨’가 떠오르는
대나무 닮은 세이브리지야자
개화기가 긴 여름꽃, 배롱나무
무궁화와 동종, 히비스커스
겨레의 꽃, 무궁화
시골집 과실수

7부 초록 잎이 예쁜 아이들

잎맥이 돋보이는 산호수
공기정화식물 스킨답서스
파키라와 함께한 긴 세월
마음의 평화, 테이블야자
율마, 삽목둥이가 대를 잇다

8부 다육이 이야기

천손초, 이파리 끝에 매달린 싹
녹비단, 사랑을 전했더니
십이지권, 사랑 먹고 자란다
장미허브, 향기로 보답하다
자보, 재생의 기쁨이 되다
꽃기린, 과감하게 잘라줬더니

9부 꽃이 아름다운 난(蘭)과 구근 식물

학란, 자태는 학처럼, 향기는 잠깐!
향기 없는 호접란
개량종 백합
봄바람에 일렁이는 수선화
눈부신 아름다움의 아마릴리스
군자란과 20년을
천변을 수놓은 노란 꽃창포

베란다 정원의 꽃들과 함께

매강 김미자


전북 부안 출생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계간현대수필작가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 회장 역임

작품집
『마흔에 만난 애인』,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 『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그럴 수도 있지』, 『갈퀴질』, 『복희의 아이들』

수상
구름카페 문학상(2016)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9)
한국아동문학창작상(2023)

e-mail
k-mija@hanmail.net

◆ 책 속으로


베란다의 작은 정원에서 눈맞춤하며 교감한 200여 개의
화초와 들꽃, 추억 속의 꽃, 사연 있는 꽃, 꽃이 예쁜,
작은 꽃, 초록 잎이 예쁜, 구근 식물, 다육이 등,

소소한 꽃 이야기 66편은 짧은 글을 선호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문시처럼 짧게 쓴 단문 수필이며,
편마다 꽃 사진을 넣어 『꽃과 눈맞춤하다』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꽃들의 이야기가 숨 가쁘게 달려가는 디지털 시대,
날로 건조해지는 삶의 여정에 갈증을 풀어주는
한 모금의 생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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