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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가지 3D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박신기 저자 후기

박신기 | 2022-06-28 | 조회 745

 

1. 《나도 100가지 3D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야지 결심을 하고 준비하고 결과물을 내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따로 시간을 내어 계획하고 작업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작업 과정 동안 재미있었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어 뿌듯합니다.

2. 《나도 100가지 3D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책은 상상을 현실로 메이킹할 친구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뭘 만들지 하는 친구에게는 디딤돌을, 어떻게 만들지 하는 친구에게는 동아줄이 되었으면 합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둘째 아이가 공룡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티라노사우루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최초 개요짜기 단계에서는 없었던 <공룡> 도안을 잔뜩 넣었습니다. 그리고 미래 세대가 직면할 환경문제에 대해 다루고자 <지구의 날>과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도안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미래의 기술(3D펜)로 과거의 이야기(역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고민 끝에 <김구 선생 안경> 도안과 <안중근 의사 손도장> 도안을 넣었는데, 이것이 가장 기억 남는 페이지입니다.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평소 시각 이미지에서 많은 힌트를 얻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는 놀이터나 실내 키즈카페에서도 색감과 이미지의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가 없어지고, 상상이 현실로 구현되며 실상과 가상이 함께 존재하지요. 상상하는 것을 구현하는 도구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스쳐 가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붙잡아 표현할 수 있고, 디지털 기기 조작이 조금 낯선 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3D펜입니다.

이 책이 3D펜을 시작하는 메이커친구들에게, 3D펜으로 보다 재미있는 창작을 하고자 하는 메이커동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7. 바른북스와 함께하면서 인상 깊었던 점 혹은 만족한 부분을 적어주세요.

책에 담긴 이미지가 120개도 넘는데, 담당 편집자께서 일일이 확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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