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 김민성 저자 후기
| 2026-01-21 | 조회 263
1.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된 것이 신기하고도 매우 기뻤습니다.
다음 글은 더 열심히 써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책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머릿속에도 늘 엉뚱한 상상들이 많이 떠올랐고 그러던 어느 날 저도 이렇게 재밌는 책을 직접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 후로 수첩에 등장인물이나 에피소드들이 생각날 때마다 적어두고 컴퓨터에도 조금씩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담임선생님께서 저자책 공모전을 알려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내용이 어디서 읽은 기억인지 제가 생각한 것인지 한 번씩 헷갈릴 때가 있었는데 그런 점이 글을 쓰면서 가장 어려웠습니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저의 책에는 인간을 돕는 구미호인 미호족과 인간을 괴롭히는 구미호인 고고족이 나옵니다. 그들은 서로 미워하며 싸우다 여러 가지 사건을 겪은 후 결국 화해하고 친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인간을 함께 돕게 되는데 저는 그 장면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해피엔딩^^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쉬었습니다. 또 엄마와 함께 만화방에 가서 만화책을 실컷 보고 오면 또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생각나곤 했습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 책을 통해 제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따뜻함입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따뜻한 마음 아닐까요.
독자들도 책을 읽으며 제가 숨겨놓은 의미들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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