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길 따라 시간여행》 한명희 저자 후기
한명희 | 2025-10-31 | 조회 292
1. 《꿈길 따라 시간여행》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자기역사쓰기 책을 출간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사람마다 살아온 인생은 각양각색이다. 힘든 시기도 있고, 행복한 순간들도 있다. 내게도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자기역사를 써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여행이 되어 즐겁다.
2. 《꿈길 따라 시간여행》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70년에 가까운 인생을 살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육아와 가정생활을 하면서 교직에 42년간 몸담아 일했다. 많은 크고 작은 애환이 그냥 스쳐 지나가 버렸다. 자기역사쓰기를 하면서 기억을 재생하고 역사를 쓰면서, 성찰하고 스스로 치유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보람 있었다.
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어린 시절을 쓰려고 하니 사진 자료도 거의 없고, 기억도 나질 않아 힘들었다. 형제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쓰게 되었다.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늘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솟는다.
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영부인 감 영부인 되다’ 어린 시절 영부인 감이라는 말 한마디에 오래도록 영부인이 되는 꿈을 꾸었다. 대통령 영부인은 되지 않았지만 로터리 회원 영부인은 되었다.
그 영부인이라도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잠시 쉬어가고 다음 글을 먼저 쓰기도 했다.
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자기역사쓰기에 도전해 보길 권하고 싶다. 자기역사 속에는 값진 삶의 교훈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다른 성취감과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판문의 및 원고접수
barunbook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