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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뉴스통신 <파아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정환 기자바른북스가 오는 12월 2일 청소년 성장소설 『파아란』(저자 이소미)을 출간한다. 『파아란』은 불안과 자기연민 속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의 내면을 그려내며, 상처조차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독자에게 전한다.저자 이소미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작가로, “사람들의 내면과 ‘나’라는 존재의 정의”에 대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작품을 집필했다. 책은 ‘미르의 편지’, ‘학교의 주인’, ‘영원한 하늘’ 등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인공 미르가 자기 성찰과 관계 속에서 진정한 용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출판사 측은 “『파아란』은 차가운 강 아래로 빨려 들어가던 한 사람이 다시 용으로 태어나 하늘로 비상하는 이야기”라며 “작은 경험들이 모여 거대한 톱니바퀴처럼 독자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뉴스와이어 <어떤 기다림>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어떤 기다림’을 출간했다.◇ 책 소개가족관계에서 깨달은 삶의 진리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교훈, 순수하고 천진난만했던 시절의 추억, 반성과 후회를 담았다. 따뜻한 마음, 아팠던 기억과 잊고 살았던 감정, 불편했던 일들까지 들어 있다.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자라며 얻은 성장의 배경과 그 속에서 배운 어울림의 가르침을 깨닫고 있다.취미와 일상에서 찾은 행복과 즐거움, 사랑으로 남은 삶의 희망을 찾아보려 노력했다.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부드럽고 따뜻하게 다가가고, 글씨도 크게 해 편히 읽을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감상적인 책으로 꾸미려 욕심을 냈다.◇ 저자김응상· 2021년 ‘수필과 비평’ 신인상으로 등단보은에서 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임학과에 입학해 공부했다. ROTC 20기로 임관해 수도기계화 사단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뒤 1년간 서울에서, 3년간 부산에서 회사 생활을 했다. 경상북도에서 11년간, 충청북도에서 21년 동안 중등교사로 재직하고 2020년 중등 교감으로 명예퇴직했다. 재직 중 충북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농업계 고등학교 교과서 세 권을 공동 집필했다.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표창, 퇴직 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수필과 비평 전국작가회의, 딩아돌하문예원, 충북수필가협회, 청주문인협회 회원. 우암문학회 부회장◇ 차례작가의 말1부흙과 삶유년의 행복억새아버지의 바지랑대어머니가로수뚱이스무 살 정이품송을 만나다 - 미동산 수목원품앗이삼금과 일장춘몽어떤 기다림이 겨울의 꿈산불활(弓)은행나무나의 즐거움정이품송의 비애2부원두막하늘 바라기‘물의 육덕’ 실현의 조정자 - 속리산의 저수지소욕지족 소병소뇌(少慾知足 少病少惱)텔레비전 예찬호두미로 찾기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모네 포도어머니의 콩 자루삼년산성에서애국 여행혼자 가는 길이발소빼앗긴 일요일제주 여행◇ 책 속으로붉게 타는 저녁노을, 한가위의 보름달, 살포시 고개를 내민 수줍은 가을꽃, 황금빛 가을 논, 충실하게 익어가는 넓은 콩밭, 따사로운 햇볕을 받아 영롱하게 빛나는 빨간 사과, 넉넉한 추석 차례상이 우리의 마음을 푸근하게 안아준다. _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중에서◇ 출판사 서평이 책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깨달은 삶의 진리와 어린 시절 자연에서 느꼈던 순수한 행복을 담은 수필집이다. 아픈 기억, 잊고 살았던 감정, 고향에 대한 애착, 후회와 용서의 순간들이 따뜻한 문장으로 피어난다.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감각적으로 꾸미고, 글씨를 크게 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잊고 있던 온기를 되찾고 미소 짓게 한다.
  • 미디어데일 '바른북스 출판사,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2종 선정'
    바른북스 출판사의 ‘2030년, 알파(Alpha α’)세대의 퀀텀(Quantum AI)과 우주(Space X)’(저자 김흥진)와 ‘수소산업과 소재’(저자 김영식, 김기혁, 문현배, 박창수, 이종호, 전채홍, 최병학, 최우혁, 황병철)가 ‘2025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익 도서 선정 사업으로, 학문적 깊이와 사회적 가치를 두루 갖춘 우수 도서를 발굴·보급해 국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서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육기관 등에 보급돼 독자들의 지적 성장과 학문적 탐구를 돕는다.올해 세종도서 사업에서는 교양부문 423종, 학술부문 353종이 선정됐으며, 바른북스 출판사의 두 권이 학술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바른북스의 전문성과 학문적 신뢰를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바른북스 출판사는 이번 세종도서 선정은 저자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사회적 통찰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의 확산과 독자들의 지적 성장을 이끄는 출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와이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레시피>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자녀교육분야 신간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를 펴냈다.책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는 지금 이 시대 부모들에게 던지는 가장 따뜻하고도 단단한 조언을 담았다. 조급함과 불안으로 가득한 입시 경쟁의 시대에 저자는 사랑과 칭찬, 그리고 기다림으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 실천으로 증명해낸다. 이 책은 사교육과 조기교육이 지배적인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의 태도 하나가 얼마나 큰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육아이자 교육서다.이 책의 특징은 ‘따뜻한 스토리텔링과 실용 팁의 결합’이다. 독자는 단순히 교육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이 어떻게 아이의 꿈을 현실로 만든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1장부터 4장까지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1장 ‘영유아기’에서는 아이의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마음의 근육을 길러주는 칭찬의 힘, 자존감을 길러주는 양육 태도, 아이와 나눈 따뜻한 교감의 순간들을 중심으로 부모로서 행복하고 소중했던 경험들을 풀어냈다.2장 ‘초등기’는 아이의 자기주도성과 학습의 기초를 다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저자가 지켜온 교육 원칙과 실천했던 방법들을 모두 담았다.3장 ‘중등기’는 사춘기의 복잡한 시기이자 초등 시절 길러진 자기주도성과 기본기가 시험대에 오르는 시점으로,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유익할 만한 정보들도 함께 정리했다.4장 ‘고등기’에서는 두 아이가 영재학교에서 자기주도성과 학습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하며, 자신만의 꿈을 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치열하지만 의미 있었던 그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단단해졌는지를 기록하며, 독자들과 그 소중한 성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저자 오선향은 수년간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임상 경험을 쌓은 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건교사의 길을 선택해 다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싶은 마음에 아동심리상담사 1급과 다수의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두 아이의 따뜻한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걸어왔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 속에서 언제나 칭찬과 사랑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줬고, 바로 그 신뢰와 기다림이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고 믿는다.저자는 두 딸을 키우며 단순히 성적 향상이나 입시 성공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선택하는 자기주도성,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독서 습관,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내면의 힘과 꿈을 가장 중요한 교육 목표로 삼았다. 아이의 속도를 인정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며, 때로는 돌아가도 괜찮다는 믿음으로 함께 걸었다. 그렇게 자라난 두 딸은 영재학교를 거쳐 서울대와 KAIST, 케임브리지와 프린스턴에 합격했고,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의 길을 확장해 나갔다.이 책에는 그 성과보다 더 값진 ‘과정’이 담겨 있다. 모유 수유부터 칭찬 스티커, 독서 습관, 하루 계획표 쓰기, 아이들의 국제물리토너먼트와 해외 연구 활동까지 저자와 아이들의 경험은 단 하나도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무엇보다 이 책은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를 지나치게 기술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교육은 결국 사람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부모의 태도가 모든 배움의 시작임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육아서이자 성장기며, 동시에 한 인간이 부모가 되어가는 진심을 담은 기록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다시 서게 될 것이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는 자기주도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진짜 교육의 본질을 찾는 모든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지켜보는 용기를, 결과보다 과정을 함께하는 감동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닌 따뜻한 기다림일지도 모른다.◇ 책 소개칭찬과 기다림은 아이가 꿈을 꾸게 만든다!이 책은 평범한 엄마와 두 아이가 함께 쌓아 올린 20년의 교육 여정이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자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존감과 자기주도성이라는 믿음 아래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칭찬하고 기다려 주는 양육을 실천해왔다. 그 결과, 두 자녀는 영재학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서울대·KAIST 그리고 케임브리지와 프린스턴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각자의 꿈의 무대로 스스로 걸어 나갔다.이 책의 특징은 ‘따뜻한 스토리텔링과 실용 팁의 결합’이다. 독자는 단순히 교육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이 아이의 꿈을 현실로 만든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이가 스스로 수저를 들던 시절부터 물리 연구와 국제과학대회에 몰두하던 청소년기까지의 모든 순간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모유 수유와 이유식, 손끝 놀이, 칭찬 스티커로 시작된 자존감 교육은 책 읽기와 놀이를 통한 인지 발달로 이어졌고, 독서 습관과 공부 습관은 자기주도적 학습의 근간이 됐다. 특히 가정 내에서 부모들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 가득하다.이 책은 결과 중심의 교육 이야기가 아니다. 무엇을 가르쳤느냐보다 어떤 태도로 지켜보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조급하지 않고, 간섭하지 않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며 끝까지 지지해 준다는 것. 그 부모의 믿음이야말로 아이가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는 사교육에 대한 불안, 아이의 성향에 대한 혼란, 유아기부터 대입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에서 갈 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줄 책이다.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교육의 본질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한 권이다.◇ 저자· 오선향수년간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임상 경험을 쌓은 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건교사의 길을 선택해 다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싶은 마음에 아동심리상담사 1급과 다수의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두 아이의 따뜻한 엄마로서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걸어왔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 속에서 언제나 칭찬과 사랑으로 아이를 믿고 기다려줬고, 바로 그 신뢰와 기다림이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고 믿는다.그 결과, 두 아이는 자기주도성과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영재학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서울대학교와 KAIST, 그리고 각자의 꿈을 향한 해외 명문대학에 모두 합격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런 교육 여정을 지켜본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직접 실천해온 교육 원칙과 양육 노하우가 같은 길을 걷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다.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부모가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의 가치였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며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냈을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자기주도성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결국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가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는 사실을 오랜 시간 아이 곁에서 함께 걸으며 깨닫게 됐다.◇ 차례추천사프롤로그 부모의 마음, 기다림이 꽃을 피우다1장 영유아기: 사랑으로 심고, 기다림으로 키우다1. 체력과 두뇌를 키우는 똑똑한 식탁- 정성으로 채운 식탁, 아이를 성장시키다- 좋은 식습관으로 길러지는 이점들2. 관심과 기다림이 만든 언어 발달- 책과 놀이로 키운 언어의 힘- 한글을 깨치며 배운 기다림과 칭찬의 가치3. 몸과 마음을 키우는 성장 놀이터- 마음껏 놀며 키우는 몸과 마음, 그리고 지능의 씨앗- 손끝 놀이로 키우는 창의력과 자신감- 아빠와 함께한 신나는 몸놀이, 마음을 잇는 행복한 추억- 유아기 배움의 핵심은 놀이와 책 읽기 습관4.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칭찬 육아의 힘- 아이 마음의 뿌리를 튼튼히 키우는 자존감- 아이의 도전과 성취를 이끄는 자기효능감2장 초등기: 자율과 책임으로 꽃피는 자기주도성1. 자기주도성, 아이의 행복한 독립을 위한 열쇠- 칭찬 스티커, 자기주도성의 씨앗- 골든 레시피 Tip : 유년기 칭찬 스티커 내용- 하루 계획을 적는 습관- 주도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다양한 경험- 학교생활에서 스스로 해내는 힘을 키워주다- 자기주도학습, 성장의 힘-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공부법 익히기2. 독서, 아이의 미래를 밝히는 힘- 책이 만든 아이, 스스로 길을 찾는 최고의 습관- 아이가 독서와 친해지는 환경- 모든 학습의 든든한 토대가 되는 폭넓은 독서 습관- 독서로 길러지는 유연한 생각, 창의적인 사고- 골든 레시피 Tip : 초등 시기 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들3. 수학 학습의 중심은 선행이 아니라 ‘역량’ 키우기- 수학에 흥미를 주는 진짜 방법- 복습 중심으로 꼼꼼히, 탄탄한 심화 학습- 연산 학습에 대한 고민과 선택- 선행 학습,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준비와 내적 동기- 수학을 통해 능력을 펼치다4. 아이에게 ‘영어’라는 날개를 달아주다- 영어의 첫걸음,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과 함께- 수준별 영어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발전하기- 영어유치원,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이의 성향에 맞춘 영어 교육, 그리고 나만의 기준- 흥미와 동기가 이끄는 영어 학습의 힘과 성장5.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경험- 예술 활동이 준 자신감과 즐거움- 컴퓨터 활용 능력과 미래 역량 키우기- 여행과 체험학습으로 키운 풍요로운 마음- 역사지식에 대한 열정을 채워준 역사탐방6. 건강한 몸과 마음- 신체활동, 건강한 삶의 토대- 올곧음을 키우는 인성 교육7. 잠재력, 흥미와 창의성에서 발현되다- 몰두하며 재능을 발견하는 아이들- 자유로운 활동들로 싹튼 배움의 즐거움- 기다리면 아이는 스스로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서로 다른 모양과 속도의 잠재력3장 중등기: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설계하다1. 중학생의 사춘기, 방황 속에서 피어나는 자기주도성의 힘- 사춘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우리 아이들에게 찾아온 사춘기- 사춘기 슬기롭게 이겨내기2. 꿈을 향한 여정, 영재학교에 가다- 깊어진 몰입, 스스로 꿈을 찾다- 큰아이, 수학과 과학에 날개를 달다- 큰아이, 영재학교라는 새로운 목표를 만나다- 작은아이, 언니와는 다른 궤적으로 영재학교에 닿다3. 자신의 재능을 키우기 위한 노력들: 꿈을 향한 탐구와 열정의 기록- 꿈을 향한 열정, 일상에서 빛나다- 큰아이,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구와 성장의 기록- 작은아이, 일상의 호기심을 탐구하며 성장하다4. 열정으로 빛났던 중학교 생활, 아이들은 이렇게 성장했다- 탄탄한 학습 기본기, 학교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다- 골든 레시피 Tip : 생활기록부 내용 일부 소개- 즐겁게 참여했던 예체능 활동들- 배려와 보람을 배운 소중한 봉사활동들-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빛났던 큰아이의 학교생활- 적극성과 성실함으로 성장한 작은아이의 학교생활- 골든 레시피 Tip : 꿈을 키우고 지식을 넓혀준 아이들의 독서 목록- 골든 레시피 Tip : 아이들의 꿈을 키워준 영재학교, 그 선발 과정4장 고등기: 꿈을 탐색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1.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한 부모 되기- 학교생활에서 피어난 꿈의 씨앗- 꿈이란 내면의 동기의 실현2. 아이들의 선택, 꿈을 키우는 영재학교에서의 생활3.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의 여정- 세계를 향해 열리기 시작한 꿈의 문- 꿈을 이루기 위한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공부법- 함께하는 마음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다- 아이들을 성장시킨 KSA의 특별한 기회와 경험들- 끈기와 인내로 만들어 낸 값진 성취들4. 더 큰 꿈을 향한 큰아이의 성장과 도전- 입시보다 소중했던 시간, 싱가포르 교환학생의 기록- 꿈을 향한 큰아이의 열정과 도전- 기억에 남았던 큰아이의 따뜻한 활동 경험- 큰아이의 힘든 시기, 그리고 더욱 단단해지게 된 경험- 큰아이가 꿈을 향해 목표했던 대학교- 골든 레시피 Tip : 해외 대통령 과학장학금5. 작은아이의 꿈을 향한 여정과 성장의 기록-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곳, 미국 대학을 향한 작은아이의 도전- 작은아이가 준 감동의 선물, 엄마를 향한 마음의 고백- 따뜻한 마음을 키운 특별한 나눔의 경험- 물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 KYPT와 IYPT의 도전- 고3 여름, 미국 RSI와 독일 X-Lab에서의 특별한 경험- 물리에서 생물물리학으로, 꿈을 구체화한 작은아이-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며, 작은아이의 특별한 활동 경험-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아이의 미국 대학 입학 이야기- 골든 레시피 Tip : 미국 아이비리그 재정장학금(Financial Aid)6. 꿈을 현실로 만드는 아이들에필로그 꿈을 존중하는 부모, 꿈을 펼치는 아이- 큰아이의 마음, 엄마의 믿음으로 자라난 나의 꿈- 작은아이의 마음, 다시 나를 믿는 용기Special thanks to my daughters◇ 책 속으로“꿈을 현실로 만드는 짜릿함을 처음 느낀 건 초등학교 선생님을 꿈꾸던 열 살, 그날 배운 수학을 엄마에게 가르치며였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입니다. 꼬마 선생님에게 경청해 주던 엄마의 눈빛이 제게 무엇이든지 꿈꿀 수 있다는 믿음을 줬고, 그렇게 5년 후 영재학교, 8년 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뤘습니다. …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를 믿음으로 키워낸 시행착오와 기쁨이 담겨 있는 이 책이 많은 부모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_ 작은딸의 에필로그 중◇ 추천사부모의 생활 태도와 가치관은 자녀의 본보기입니다. 늘 지켜봤던 저자 부부는 예절, 성실, 봉사, 겸손, 경청, 효도의 올곧은 인성을 바탕으로 생활했으며, 배움의 열정 또한 끝이 없었기에 자녀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됐습니다. 이 책은 자녀의 본보기로서 부모의 생활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입니다. _ 부여여자중학교 교장 고정옥일하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아이들의 타고난 재능을 주도적 학습을 통해 발견하게 하고 자녀들이 스스로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게 성장하는 시기마다 사랑으로 지지해주는 엄마로서의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단순한 성장 기록이 아닌 자녀들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글입니다. _ 이화여자대학교 의대 교수 천은미현장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교육자의 기대가 아이들의 성취를 이끌어 내는 힘을 직접 목격해 왔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두 자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이끈 존중과 기다림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귀중한 사례집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_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 이희조◇ 출판사 서평아이를 기다릴 줄 아는 부모,결국 아이가 더 큰 꿈을 꾸게 만든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는 지금 이 시대 부모들에게 던지는 가장 따뜻하고도 단단한 조언을 담았다. 조급함과 불안으로 가득한 입시 경쟁의 시대에 저자는 사랑과 칭찬, 그리고 기다림으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 실천으로 증명해낸다. 이 책은 사교육과 조기교육이 지배적인 교육 현실 속에서 부모의 태도 하나가 얼마나 큰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육아이자 교육서다.저자는 두 딸을 키우며 단순히 성적 향상이나 입시 성공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 선택하는 자기주도성,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워주는 독서 습관,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꿈과 비전을 가장 중요한 교육 목표로 삼았다. 아이의 속도를 인정하고, 아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게 하며, 때로는 돌아가도 괜찮다는 믿음으로 함께 걸었다. 그렇게 자라난 두 딸은 영재학교를 거쳐 서울대와 KAIST, 케임브리지와 프린스턴에 합격했고, 자신의 꿈을 향해 스스로의 길을 확장해 나갔다.이 책에는 그 성과보다 더 값진 ‘과정’이 담겨 있다. 모유 수유부터 칭찬 스티커, 독서 습관, 하루 계획표 쓰기, 아이들의 국제물리토너먼트와 해외 연구 활동까지 저자와 아이들의 경험은 단 하나도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무엇보다 이 책은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를 지나치게 기술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교육은 결국 사람이 사람을 키우는 일이며,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부모의 태도가 모든 배움의 시작임을 일관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육아서이자 성장기며, 동시에 한 인간이 부모가 되어가는 진심을 담은 기록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다시 서게 될 것이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녀교육 골든 레시피’는 자기주도성과 자존감을 키우는 진짜 교육의 본질을 찾는 모든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가르치려는 욕심보다 지켜보는 용기를, 결과보다 과정을 함께하는 감동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닌 따뜻한 기다림일지도 모른다.
  • 인천교육일보 <우리 다음 생엔 물고기로 만날까>
    바른북스 출판사가 청소년 소설 ‘우리 다음 생엔 물고기로 만날까’를 출간했다.◇ 책 소개끝없는 공부와 오빠의 극단적 선택으로 지쳐가던 한 소녀, 그리고 자유로워 보이는 한 소년. 우연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서로의 삶에 작은 균열과 변화를 일으킨다. 꿈을 강요받던 아이와 꿈을 포기한 아이가 마주한 순간, 그들은 서로의 거울이자 탈출구가 된다. 하지만 세상은 그들을 오래도록 붙잡아 두지 않는다. 잔잔한 대화 속에 스며드는 상처와 위로, 그리고 놓을 수 없는 그리움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이 책은 학업 스트레스와 삶의 무게 속에서 길을 잃은 청소년에게 묻고 있다. ‘우리 다음 생엔 물고기로 만날까?’◇ 저자· 문서희2009년 1월생. 현재 고등학생으로, 치열한 학업 속에서 또래가 겪는 불안을 누구보다 가까이 마주한다. 첫 작품 ‘우리 다음 생엔 물고기로 만날까’는 청소년의 상실과 학업 압박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가장 개인적인 고백이다. 상실 속에서 흔들리는 세대에게 전하는 기록이자 작가 자신이 느낀 이 시대의 현실이다.◇ 차례1. 간조2. 조류3. 파고4. 백파5. 심해6. 난류7. 비늘8. 만조9. 해무10. 수평선11. 발광12. 저서13. 조류분기14. 귀조15. 유영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끝없이 쏟아지는 시험지, 멈추지 않는 성적 경쟁. 누군가는 그 무게에 짓눌려 스스로를 놓아버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속에서 점점 삶의 이유를 잃어간다. ‘우리 다음 생엔 물고기로 만날까’는 그 잔혹한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동시에 그 속에서 움트는 가장 순수한 감정을 담아낸 청소년 소설이다.주인공들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했을 불안과 고통을 극단적인 형태로 겪어내는 아이들이다. 학업의 압박, 현실의 한계가 그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그 과정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서로의 존재는 작은 빛이 되어 다가온다. 그것은 위로일까, 사랑일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 저자는 단순하고 섬세한 문장 속에 청춘의 가장 날카로운 순간들을 담아낸다. 상실과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 움트는 미묘한 연대의 감정은 단순히 두 인물의 이야기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비극적이지만 아름다운, 치열하지만 섬세한 이야기가 여운을 남기며 독자를 오래도록 붙잡아 두는 소설이다.
  • 남도일보 <그리워하라>
    시집 ‘야식 일기’, ‘시간 대여점’ 등으로 알려진 전남 광양 출신 김혜련 시인이 첫 산문집 ‘그리워하라(바른북스)’를 펴냈다.올해 전라남도문화재단 창작기금지원사업에 선정된 김 시인은 이번 책을 통해 교단에서의 34년 세월과 문학적 사유를 진솔한 언어를 산문집에 담아냈다.‘그리워하라’는 삶과 문학의 경계에서 길어 올린 ‘그리움’의 풍경을 중심에 둔다. 김혜련 시인은 30여 년 동안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학생, 가족, 자연, 그리고 글과 함께 살아왔다. 시인은 "삶과 문학을 투명하게 비추고 싶었다"고 밝히며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의 본질을 탐색한다.이번 책은 총 5부 31편의 글로 구성됐다. 제1부 ‘붓 가는 대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의 풍경, 유년의 추억, 가족애, 교직의 보람과 애환 등을 일상의 체취와 함께 담았다. 제2부 ‘문학 찾아 가는 길’에서는 통영과 강진 등 문학 현장을 직접 찾아 선배 문인들의 흔적을 좇는 기행문이다. 제3부 ‘책으로 교감하다’와 제4부 ‘책한테 말 걸다’에는 양귀자, 신경숙, 임철우, 정희성 등 한국문학의 주요 작가 작품을 읽고 쓴 감상과 평론이 실렸다. 마지막 제5부 ‘서사로 지은 집’에는 유년 시절의 상처와 가족 간의 서사를 다룬 단편소설이 수록돼 있다.김 시인은 책 속 ‘그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에서 제자를 향해 "죽을 만큼 힘들어도 그 고비만 넘기면 살 만하더라. 그게 인생이더라"라고 말하며, 삶을 지탱하는 언어의 힘을 전한다.이와 함께 표제작 ‘그리워하라’에서는 "애증의 진짜 이름이 그리움임을 비로소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상처의 기억을 ‘그리움’으로 승화하는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문학평론가 문수현 박사는 추천사를 통해 "김혜련 시인의 첫 산문집‘그리워하라’는 희망과 진정성이 깃든 산문집으로, 삶과 문학의 고갱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책이다"며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사유의 결정체다"고 평가했다.김혜련 시인은 서문을 통해 "소박한 산문들을 모은 이 책이 소설 창작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삶의 결을 꾸밈없이 기록한 글들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전남 광양에서 태어난 김 시인은 순천대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34년간 재직했다. 2000년 ‘문학21’, 2007년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피멍 같은 그리움’, ‘가장 화려한 날’, ‘야식 일기’, ‘시간 대여점’ 등 29권의 저서를 펴냈다. 제2회 북한강문학상, 제19회 풀잎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순천팔마문학회와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그리워하라’는 시인의 지난 삶을 응축한 문학적 회고이자, "그리움이야말로 살아 있음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교단의 추억과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문학의 온기가 어우러진 이 산문집은 읽는 이의 마음을 조용히 적신다.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 호남교육신문 <그리워하라>
    전라남도문화재단 창작기금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사 출신 시인 김혜련이 첫 산문집 ‘그리워하라’(바른북스, 2025)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삶과 문학의 경계에서 발견한 ‘그리움’의 풍경들을 섬세한 감수성과 깊이 있는 사유로 풀어낸 산문 모음집으로, 문학과 삶 사이의 간극을 조용히 메워준다.이 책은 총 31편의 산문을 5부로 나누어 구성했다. 제1부 ‘붓 가는 대로’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 예찬, 유년의 기억, 가족애, 교직생활 등 일상의 정서를 담았으며, 제2부 ‘문학 찾아 가는 길’에서는 문학기행을 통해 선배 작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한다.제3부 ‘책으로 교감하다’와 제4부 ‘책한테 말 걸다’에서는 양귀자, 신경숙, 임철우, 정희성 등 한국문학의 주요 작가 작품을 읽고 사유한 감상과 평론을 담았고 제5부 ‘서사로 지은 집’에서는 유년 시절의 상처와 가족 간의 갈등을 다룬 단편소설 두 편을 실었다.김 시인은 34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의 글에는 ‘진솔함’이라는 공통된 언어가 깃들어 있으며, 삶의 결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순천만의 풍경, 제자와의 추억, 교직의 희로애락 등이 담긴 글들은 읽는 이의 숨을 잠시 멈추게 하는 울림을 전한다.문학박사 문수현은 추천사에서 “김혜련의 산문집 ‘그리워하라’는 희망과 진정성, 삶과 문학의 고갱을 담은 책”이라며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사유의 결정체”라고 평했다.김 시인은 서문에서 “이 소박한 산문들을 모은 책이 소설 창작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혀, 앞으로의 창작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김혜련 시인은 광양 출생으로 2000년 ‘문학21’, 2007년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피멍 같은 그리움’(2007), ‘가장 화려한 날’(2010), ‘야식 일기’(2020), ‘시간 대여점’(2023) 등 29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제2회 북한강문학상, 제19회 풀잎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현재 순천팔마문학회와 빈여백 동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투데이안 <부르고뉴 와인을 읽다, 보다, 걷다>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실용서 ‘부르고뉴 와인을 읽다, 보다, 걷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당신의 와인 여정을 완성시켜 줄 특별한 와인 책.’와인의 기초 상식을 다루는 책과는 다르다. 이 책은 와인의 종주국 프랑스 내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부르고뉴’에만 오롯이 집중한다. 유명한 샤블리와 꼬뜨 도르는 물론, 그동안 와인 서적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꼬뜨 샬로네즈, 마꼬네, 그리고 그곳의 모든 마을 단위까지 살핀다. 게다가 국내에서 출간된 와인 전문도서로는 최초로 QR 영상을 통해 저자들이 직접 촬영한 부르고뉴 명품 포도밭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여러모로 이 책이 특별한 이유다.덧붙이자면 저자들의 본업은 와인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와인을 향한 애정과 관심은 매우 각별하다. 책을 쓰는 내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을 유지하려 애썼다. 무릇 와인 여정의 종착역은 부르고뉴라 한다. 이 책이 그 마지막 여정의 충직한 안내자 역할을 함께해줄 것이다.◇ 저자· 이종영미국공인회계사/소믈리에/WASA 와인연구회장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회계학(석사)을 전공했다. 투자금융사를 거쳐서 다국적 기업의 재무 책임자로 근무하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교류했다. 90년대 중반 해외 근무 중 와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 이래로 와인은 일상의 최우선 취미가 됐다. 지난해 안타까이 별세한 한관규 원장과의 특별한 인연과 약속으로 출간에 용기를 냈다.“와인에 대한 열정이 어떻다 한들 ‘부르고뉴 와인’ 저서에는 부족한 게 많다. 넓은 해량을 간청드린다. 부르고뉴의 고즈넉한 마을과 신비로운 느낌의 포도밭이 눈에 선하다. 세 분의 WASA(Wine Analysis Study Association) 회원과 공동 출간을 작정하고 서로 격려하며 지혜를 모아온 여정은 참 소중하고 보람됐다. 사랑하는 아내, 큰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 많은 벗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최종호최종호(Jason Choi) 작가는 20여 년간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한 경영인이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호기심 많은 여행자다. 국비장학생으로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한 뒤 한국·일본·중국·유럽·미국 등을 오가며 400여 종의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이끌고, 다수의 IP 라이선스와 M&A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한국과 홍콩에서 IPO를 직접 성공시키고 중국 합작법인을 영국 상장사에 매각하는 등 자신의 비즈니스를 성공시켰을 뿐만 아니라 NHN재팬, 네오위즈, 캡콤, 디지털하츠, 소프트뱅크 Investment HK 등 한국·일본·홍콩의 10여 개 상장사의 고문/사외이사로 활동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며 중국어와 프랑스어를 공부 중이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는 소통에 익숙하다.작가의 또 다른 열정은 ‘와인’이다. 부르고뉴의 포도밭 사이를 걸으며 느낀 서늘한 아침 공기, 양조장에서 마주한 와인메이커들의 진지한 눈빛, 그리고 한 잔의 와인에 녹아든 세월과 땅의 이야기가 그를 사로잡았다.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의 한관규 원장과 함께 와인을 학습하고 마시고 여행하면서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부원장으로서 와인 수입 컨설팅과 교육에도 관여해왔다. 프랑스 현지를 여러 차례 찾아 부르고뉴의 역사, 떼루아, 그리고 와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해왔다.· 이창규이창규 작가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법무법인 경연의 파트너 변호사로, 부동산과 기업 법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다양한 사건과 자문을 수행하던 중 와인 수입사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을 계기로 와인을 처음 접하게 됐다. 그 만남은 단순한 업무의 범위를 넘어 일상의 깊은 즐거움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부르고뉴 와인의 섬세하고 복합적인 매력에 이끌려 본격적인 와인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그의 와인 여정은 한관규 원장이 운영하는 와인 스쿨에서 출발했다. 이후 여러 와인 교육기관을 거치며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았고, 국제 와인 교육 프로그램인 WSET(Wine & Spirit Education Trust) 2단계를 취득했으며, ‘와인 경영 컨설턴트’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바쁜 일과를 마친 뒤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은 이제 그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한 부분이 됐다.와인에 대한 지적 탐구를 이어가던 그는 이종영, 최종호, 이선화와 함께 ‘WASA’ 연구회에 참여했다. 함께 와인을 시음하고 분석하며, 학문적인 접근을 병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고, 그 결실을 바탕으로 이 책을 공동 집필하게 됐다. 이 책은 각자의 시선과 전문성을 지닌 공동 저자들이 힘을 모아 부르고뉴 와인의 복합성과 아름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길잡이가 되도록 했다. 전문적인 이론보다는 현장감 있는 시각과 애정 어린 탐구를 담았으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와인 여정을 확장해 가기를 바란다.· 이선화“시작은 작은 ‘호기심’이었다.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문득 앞으로의 인생을 즐겁게 해줄 ‘인생 취미’를 갖고 싶었다. 그것도 아주 제대로 된. 그래서 무작정 집 근처 문화센터를 찾아 와인 강의를 신청했다. 프랑스 와인을 제대로 맛본 것도, 오랜 시간 나의 멘토가 되어준 고(故) 한관규 원장님을 처음 뵌 것도 이때다. 다양한 와인을 접하고, 시음하는 과정에서 그저 모든 것이 신기하고, 거짓말처럼 매 순간 설렜다. 와인에 점점 빠져들면서 아주 조금이나마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어른이 된 기분이었다.오랜 시간 나름 와인 애호가라고 자부했었는데, 이번에 부르고뉴 책을 준비하는 과정은 엄청난 도전이었다. 존경하는 고 한관규 원장님께서 시작하셨던 작업을 고인 생전에 가까웠던 제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각자 역할을 맡아 1년간 열심히 준비했다. 이종영 WASA 회장님, 최종호 대표님, 이창규 변호사님 세 분께서 앞에서 열심히 이끌어 주신 덕분에 본인의 부족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위해 부르고뉴 출장도 다녀오시고, 영상편집 작업까지 훌륭히 해주셔서 한층 더 멋진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다시 한번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린다. 와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차례책의 구성과 일러두기시작하는 이야기: 부르고뉴 와인 이해하기제1장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의 개요1. 부르고뉴 와인 산지2. 부르고뉴 와인의 역사3. 부르고뉴 와인 산업의 주체제2장 부르고뉴 떼루아와 끌리마1. 부르고뉴와 떼루아2. 끌리마의 의미3. 토양과 기후: 떼루아의 본질4. 주요 포도 품종미니토픽 1: 포도밭 속 작은 이야기 - 끌로, 끌리마, 리외디, 그리고 떼루아제3장 부르고뉴 와인의 품질 기준과 AOC1. 프랑스 와인의 품질 등급2. AOC 생산 조건과 규정3. 부르고뉴 AOC 등급 분류4. 부르고뉴 와인 라벨미니토픽 2: 부르고뉴 AOC 위반 사례 - 규범을 위반한 오래된 관행제4장 샤블리와 그랑 오세루아1. 샤블리(Chablis)2. 샤블리 주변의 주요 빌라주 AOC미니토픽 3: 부르고뉴 와인 생산자의 상속법 문제 - 상속과 분할, 그리고 도멘의 해체제5장 꼬뜨 드 뉘1. 마르사네(Marsannay)2. 픽생(Fixin)3. 주브레-샹베르탱(Gevrey-Chambertin)4. 모레-쌩-드니(Morey-Saint-Denis)5.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6. 부조(Vougeot) 마을과 끌로 드 부조(Clos de Vougeot)7. 본-로마네(Vosne-Romanée)8. 뉘-쌩-조르주(Nuits-Saint-Georges)미니토픽 4: 포도 줄기, 포함할 것인가 vs. 제거할 것인가?!제6장 꼬뜨 드 본1. 뻬르낭-베르즐레스(Pernand-Vergelesses)2. 라두아(Ladoix)3. 알록스 꼬르통(Aloxe-Corton)4. 사비니-레-본(Savigny-lès-Beaune), 쇼레-레-본(Chorey-lès-Beaune)5. 본(Beaune)6. 뽀마르(Pommard)7. 볼네(Volnay)8. 쌩-로맹(Saint-Romain), 몽뗄리(Monthélie), 오세-뒤레스(Auxey-Duresses)9. 뫼르소(Meursault)10. 블라니(Blagny)11. 쌩-토뱅(Saint-Aubin)12. 쀨리니 몽라셰(Puligny-Montrachet)13. 샤사뉴 몽라셰(Chassagne-Montrachet)14. 상트네(Santenay), 마랑주(Maranges)미니토픽 5: 오가닉, 비오디나믹, 내추럴 와인의 차이 - 땅과 와인 사이의 철학제7장 꼬뜨 샬로네즈제8장 마꼬네1. 레지오날 등급의 마꼬네 와인: 마꽁, 마꽁-빌라주2. 빌라주(Villages) 등급의 마꼬네 마을들제9장 부르고뉴 지방 명칭 와인(Régional AOC)1. 부르고뉴 AOC 와인(Bourgogne)2. 부르고뉴 알리고떼 와인(Bourgogne Aligoté)3. 크레망 드 부르고뉴 와인(Crémant de Bourgogne)4. 부르고뉴 무쒜 와인(Bourgogne Mousseux)5. 꼬또 부르기뇽 와인(Coteaux Bourguignons)6. 부르고뉴 빠스-뚜-그랭 와인(Bourgogne Passe-Tout-Grains)7. 부르고뉴 지방 명칭(Régional AOC)의 보완적 지리명칭(DGC: Dénomination Géographique Complémentaire) 와인미니토픽 6: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대안제10장 부르고뉴 와인 즐기기1. 부르고뉴 와인 구매와 보관2. 와인 시음: 시각, 후각, 미각의 활용3. 부르고뉴 와인과 음식의 조화미니토픽 7: 한식에 부르고뉴 와인 페어링(pairing)제11장 부르고뉴 와인의 성공 요인과 미래1. 부르고뉴 와인 축제와 행사2. 부르고뉴 와인 꽁프레리(Confrérie)3. 부르고뉴 와인 학교(École des Vins de Bourgogne)4. 부르고뉴 와인 및 끌리마 박물관(La Cité des Climats et vins de Bourgogne)미니토픽 8: 와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Index참고문헌◇ 출판사 서평‘부르고뉴를 알면, 와인이 보인다.’이 책은 와인을 사랑하는 이들이 반드시 마주하게 되는 마지막 관문, 부르고뉴 와인을 가장 체계적이고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다.와인 교양서답게 역사, 지리, 기후, 품종 등 기본기를 짚는 것은 물론 부르고뉴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떼루아’와 ‘끌리마’ 개념을 깊이 있게 해설하며, 프랑스 와인 규정 체계와 AOC 분류도 상세히 소개한다. 나아가 샤블리부터 마꼬네까지 부르고뉴 와인 협회가 구분하는 5개 주요 지역의 모든 마을 단위 AOC를 빠짐없이 다뤘고, 각 장에는 실제 와인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들을 흥미롭게 풀어낸 미니토픽을 배치해 읽는 재미도 더했다.이 책의 가장 특별한 점은 QR 영상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현지 포도밭과 마을을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이 직접 부르고뉴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은 단순한 시청각 자료를 넘어 책의 설명을 실감형 체험으로 확장시킨다. 와인 전문서로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또한 책 말미에는 부르고뉴 와인 페어링 가이드, 한식과의 매칭, 보관법과 시음법, 와인 축제와 박물관 정보까지 풍부하게 담겨있어 독자들이 와인을 ‘공부’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로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부르고뉴를 어려워했던 독자에겐 든든한 나침반이, 부르고뉴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넓은 지도 한 장이 되어줄 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부르고뉴 와인의 전체 지형이 그려진다.
  • 전남매일 <스타일과 전략>
    이유순 작가가 40년간의 현장 경험을 담은 ‘스타일과 전략: 한 패션 디자이너의 경영 이야기’를 펴냈다.이 책은 밀라노 패션하우스에서 시작해 삼성 제일모직에서 글로벌 브랜드 전략과 경영 혁신을 이끌며 40년을 걸어온 디자이너 이유순의 실전 경험과 통찰을 담았다.패션업계 최초로 산업공학적 분석 모델을 도입해 시장을 예측하고 브랜드 인수(M&A), 디자이너 발굴,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행된 전략 사례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책 ‘스타일과 전략’은 ‘감성과 데이터’, ‘창의성과 전략’을 통합한 커리어 여정을 통해 패션을 감각의 산업에서 경영의 언어로 확장시킨다.이유순 작가는 “패션은 감각의 산업이지만 감각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시장과 사람, 시스템을 읽는 전략이 있어야 산업이 성장한다”고 강조한다.책은 총 8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배운 전략부터 데이터 기반 경영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각 장은 패션 산업의 변화와 조직문화, 실행 전략, 산업 현장에서 얻은 실질적 통찰을 중심으로 구성돼 감성과 데이터, 창의성과 경영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특히 제일모직과 삼성패션연구소 재직 시절 작가가 주도한 ‘패션시장 규모 추정모델’과 ‘패션정보시스템(SDN)’은 국내 패션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토대를 마련한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또한 IMF 위기 속에서도 브랜드 가치 중심 경영, 인재 전략,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디자인과 경영의 경계를 허문 실전 전략가로 평가받는다.이유순 작가는 현재 60년 전통의 벨벳 전문기업 영도벨벳에서 전통 섬유산업의 스마트 제조와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회사 패션인트렌드를 통해 국가 패션산업의 정책 연구와 기업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 투데이안 '백은별 작가 ‘시한부’, 대만 이어 인도네시아 정식 출간'
    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 작가 백은별의 대표작 ‘시한부’(바른북스 출판사)가 대만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정식 출간됐다. 2024년 1월 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시한부’는 청소년 독자층의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시한부’는 대한민국 청소년인 저자가 또래들의 우울과 현실적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몰입감 있는 문체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며, 출간 이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백은별 작가는 북콘서트, 인터뷰,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폭넓게 전하고 있다.백은별 작가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인도네시아판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표지 디자인에서도 그 메시지가 잘 드러나 주목을 받고 있다.출판사 바른북스는 ‘시한부’가 한국을 넘어 다양한 문화권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 꾸준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책 소개‘나 이번 크리스마스에 죽을 거야.’신예 작가 백은별의 성장 소설 ‘시한부’는 우울과 방황의 경계에 선 사춘기 청소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15살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학교 현실 최전방에서 ‘자발적 시한부’를 택하는 학생들의 실태를 폭로하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년째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한다(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2023 청소년 통계). 그만큼 ‘청소년 우울’, ‘청소년 자살’이란 키워드는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가 됐다. 어른들은 그저 철없는 투정, 지나가는 한낱 감정으로 치부하지만 실제 청소년들이 느끼는 우울감은 더 깊고 무겁다.백은별 작가는 같은 10대로서 청소년들이 느끼는 우울과 혼란, 죽음에 관한 고민을 ‘시한부’ 등장인물들의 서사에 반영해 구체화했다. 주인공 수아와 단짝 윤서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게도 각각의 서사를 부여함으로써 ‘우울’, ‘자살’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와디즈 크라우드 펀딩부터 이례적으로 높은 달성률을 자랑한 백은별 작가의 ‘시한부’는 도서 출간부터 많은 청소년과 보호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트라우마 속에서 자발적 시한부가 되기로 선택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저자· 백은별꽤 많은 학생들이 본인들의 살 날을 스스로 정하는, 자발적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어요.놀라지 마세요. 어른들이 모를 뿐 학생들의 자살 결심은 교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요.어른들은 청소년들의 우울감을 철부지 아이들의 투정으로 여기지만 우리는 꽤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루하루 죽음을 생각하며 보내고 있어요.대한민국 한 명의 청소년으로서 우리가 얼만큼 불안하고 왜 죽음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지 이 책에 담았습니다.저의 첫 장편 소설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살 결심과 우울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차례프롤로그刎頸之交 문경지교會者定離 회자정리同床異夢 동상이몽易地思之 역지사지伯牙絕絃 백아절현如履薄氷 여리박빙哀而不悲 애이불비福輕乎羽 복경호우同病相憐 동병상련一觸卽發 일촉즉발작가의 말◇ 책 속으로내가 1년짜리 시한부가 되기로 결심한 건 죽음에 절망하며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남은 1년이라도 가치 있게 살아보자고, 그 1년이 다 가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죽지 말자고 정한 나만의 위로 방식이었다. _ 본문 중에서◇ 추천사· 서수민(서수민 언어학습심리상담센터 소장/아동심리학 박사)대한민국은 11년째 청소년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다. 청소년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시대를 살고 있는 10대 소녀 백은별 작가는 ‘시한부’ 소설을 통해 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 유수아의 섬세한 심리적 변화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사건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몰입을 이끌어준다. 오늘도 학교 교실 어느 한자리에 앉아 있을 유수아를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만나보길 추천해본다.· 김연경(중학교 교사)‘시한부’에는 혼돈 속에서 삶의 의미를 갈구하고 자아를 성립하기 위해 분투하는 청소년들이 등장한다. 성인 독자는 과거의 혼란스러웠던 자신을, 학생 독자는 현재의 자신을 만나게 된다. 그러다 결국 우리는 더 이상 독자가 아닌 책 속의 인물 그 자체가 된다. 또한 백은별 작가는 주인공 ‘유수아’를 상징적으로 투영해 현대사회의 문제를 첨예하게 보여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작가는 따스한 시선이 담긴 섬세한 문체를 통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보낸다.
  • 뉴스와이어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전통시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유산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로 여겨지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낡고 불편한 공간, 뒤처진 소비 환경으로 비판받기도 한다.이 책은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전통시장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한다.‘전통시장은 없다’는 전작에서의 현실 진단과 변화의 필요성을 넘어 어떻게 전통시장이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 김상영경영지도사(마케팅)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육성전문가정선아리랑시장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화곡중앙골목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화곡중앙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개항희망문화상권 상권르네상스사업계산시장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봉리단길 봉천제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저자 김상영은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해외 선진시장 탐방단을 인솔해 유럽, 동남아시아, 일본 등의 여러 전통시장과 도시재생 지역을 벤치마킹했으며, 여러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의 사업단장으로 활동했다.현재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30302kim◇ 차례머리말: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1부 - 변화의 기로에 선 전통시장, 현재를 진단하다1. 기억의 장소로서의 시장2. 코로나 이후, 전통시장의 명암3. 전통시장을 향한 이중적 시선4.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구조적 원인과 외부 충격5.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내부의 한계6. 전통시장은 왜 쇠퇴했는가: 정부 지원의 한계7.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전통시장8. 변화의 조짐: 무너짐 속에서도 피어난 가능성9. MZ세대의 유입, 전통시장에 새로운 기회인가 위협인가?10. 전통시장과 지역 공동체11. 데이터로 보는 전통시장2부 - 성공 사례 분석, 변화를 이끈 전통시장들1. 변화는 가능하다: 전통시장의 반전 서사들2. 유럽의 마켓컬처: ‘공간’에서 ‘경험’으로의 전환3. 일본의 골목상권 르네상스: 공동체 중심 재생 전략4. 동남아의 하이브리드 전통시장: 관광과 지역 경제를 잇다5. 국내 시장의 재도전6. 새로운 바람: 성공의 요건은 무엇인가7. 시장에 이야기를 입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힘8. 청년 상인의 시대: 전통과 청춘의 실험실9. 스마트 시장의 조건: 디지털 기술과의 접점 찾기10. 작은 성공에서 큰 변화로: 지속 가능한 혁신의 조건3부 - 미래를 향한 제언, 지속 가능한 전통시장을 위한 과제1, 전통시장의 미래를 다시 묻다2.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단기 지원에서 생태계 조성으로3. 규제의 재구성: 전통시장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들4. 지자체의 실질적 역할: 공간·문화·경제를 잇는 로컬 거버넌스5. 상인의 주체화: 바꾸는 힘은 내부에서 시작된다6. 세대교체와 협업: 청년 상인과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7. 소비자의 역할: ‘사는 사람’에서 ‘살리는 사람’으로8.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시장은 마을의 얼굴이다9. 디지털과 지속 가능성의 접점 찾기10. 지속 가능한 시장을 위한 조건: 생존을 넘어 생태계로11. 전통시장의 미래: 생존을 넘어 진화로12. 전통시장 활성화: ‘함께’의 힘으로 미래를 열다4부 - 전통시장 활성화 실천 가이드1. 전통시장의 디지털 변환: 새로운 기회의 시작2. 온라인 판매 전략, 라이브 커머스 활용법 등 디지털 마케팅 전략3. 점포 경영 스킬 업4. 소셜 미디어 마케팅: 시장과 상점을 홍보하는 비법5. 고객 관리 및 서비스 개선 방안6. 디지털 마케팅 전략: SEO와 SEM을 통한 노출 확대7. 지속 가능한 시장 운영: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8. 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9. 배움의 속도, 실천의 정도10. 정부 지원 사업과 공공기관 활용 방안11. 전통시장의 콘텐츠 플랫폼화와 로컬 브랜드 구축 전략12. 전통시장의 미래를 여는 창조적 파괴맺음말: 전통시장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책 속으로창조적 파괴는 전통시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통이라는 틀에 갇힌 시장의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는 것이다. 오늘날 전통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채 버티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본질을 지키되 그것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는 데 있다. 상점의 수익뿐만 아니라 사람과 장소, 경험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새로운 시장 모델이 필요하다. 전통시장은 더 이상 과거의 유산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실험장이 돼야 한다.◇ 출판사 서평저자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고를 풀어낸 ‘다시 전통시장을 묻다’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으로 남을 수밖에 없는 곳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공간임을 강조한다. 전통시장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의 소비 트렌드와 경제적 요구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한다.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전통시장 관계자 및 그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 투데이안 <버려진 도시, 아티카>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버려진 도시, 아티카’를 출간했다.◇ 책 소개바다는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다만, 우리가 듣지 않았을 뿐이었다.2013년 여름, 안산 대부도. 소년 이선은 친구들과 떠난 바닷가에서 우연처럼, 그러나 필연처럼 바다 아래 감춰진 신비로운 세계 ‘아티카’에 발을 들이게 된다.그곳에서 이선은 처음으로 ‘바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 잊힌 책임, 외면된 고통. 그 모든 파편 위에서 바다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을 걸어온다.이선은 아티카에 머물면서 서서히 깨닫게 된다. 바다를 지킨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한다. 나는 바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노력했었나?‘버려진 도시, 아티카’는 한 소년의 눈을 통해 성장과 반성,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되짚는 슬프고도 따뜻한 바다의 이야기다. 지금, 우리는 바다의 분노 앞에 과연 어떤 대답을 준비하고 있는가.◇ 저자저자 소개경기도 안산의 한 보육원과 그룹홈에서 자란 이선 작가는 현재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다. 2023년 10월 첫 에세이 ‘세상은 나를 두 명으로 봅니다’를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고아로 사는 삶을 솔직하게 풀어낸 이 책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담고자 노력했다. ‘버려진 도시, 아티카’는 등굣길 버스 안에서 피어난 작은 상상에서 출발한 작가의 첫 판타지 소설이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몽환적인 세계를 동경하며 자란 작가는 그 감성을 어린 시절의 풍경 속에 녹여 ‘버려진 도시, 아티카’를 써내려갔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우리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바다의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경력2023년 ‘세상은 나를 두 명으로 봅니다’2025년 경상남도 바람개비 서포터즈, 청년자문단2025년 ‘버려진 도시, 아티카’◇ 책 속으로“아가야, 아티카의 전설에 대해 알고 있니?”포도밭 할머니가 들려주던 아득한 옛이야기. 소년 ‘이선’에게 그것은 그저 낡은 동화일 뿐이었다. 하지만 바닷속에서 마주한 신비한 빛은 소년을 전설의 한가운데로 이끈다.그곳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지어진 도시 ‘아티카’. 인간을 향한 원망을 품고 살아가는 죽은 바다 생물들의 영혼 ‘아티카인’들이 소년의 눈앞에 나타난다.하지만 소년은 아티카가 인간의 쓰레기로 고통받는 도시라는 진실과 마주하며, 인간을 향한 ‘복수’를 외치는 이들과 ‘용서’를 말하는 이들의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평범한 소년 ‘이선’은 과연 죽어가는 바다와 소중한 사람들,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까? 한 소년의 간절함이 빚어내는 슬프고도 찬란한 이야기가 당신을 찾아간다.◇ 추천사‘이 책은 바다의 슬픈 절규를 아름다운 판타지로 빚어낸 수작이다. 소설이라는 매력을 십분 활용해 해양 쓰레기, 특히 ‘폐어구’ 문제의 심각성을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 주인공 ‘이선’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죽은 산호초와 고통받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은 그 어떤 다큐멘터리만큼이나 강렬한 경각심을 일깨운다.’‘판타지 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시의적절하고 따뜻한 경지! 버려진 쓰레기로 만든 도시 ‘아티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부모를 잃은 소년이 자기의 뿌리를 찾아가는 서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깊은 울림과 감동이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함께 책임지면 이겨낼 수 있다’는 작중 대사처럼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르쳐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갖게 만든다.’◇ 출판사 서평인간의 무관심이 만들어 낸 슬픈 낙원,한 소년이 마주한 바다의 진실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작가의 고백에서 시작된 이 소설은 우리가 외면해 온 해양 오염의 현실을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주인공 ‘이선’은 경기도의 작은 섬마을 대부도에 사는 외로운 소년이다. 여름방학 어느 날 바닷속으로 뛰어든 이선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세워진 도시 ‘아티카’에 도착하게 된다.그곳의 주민 ‘아티카인’들은 인간의 쓰레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해양 생물들의 영혼이었다. 이선은 아티카에서 다정한 부부 ‘이금’과 ‘민정’을 만나 그들의 안내를 받으며, 폐어구에 고통받는 돌고래, 플라스틱 포크가 코에 박힌 바다거북, 그리고 무분별한 어업으로 하얗게 죽어버린 산호 군락 등 바다의 참혹한 민낯을 마주한다.소설은 인간에 대한 ‘복수’를 외치는 세력과 그럼에도 ‘용서’와 ‘공존’을 말하는 세력의 대립을 통해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우리는 가해자인 동시에 해결의 열쇠를 쥔 존재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가슴 아픈 가족의 비밀과 뭉클한 감동,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신비로운 세계 ‘아티카’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바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를 넘어 우리 모두가 마주해야 할 환경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작은 행동의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뉴스와이어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
    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자기계발 분야 신간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을 출간했다.◇ 책 소개‘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미술 관련 일을 업으로 삼고 싶거나 갤러리를 운영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실전 멘토링 안내서다.10년 넘게 갤러리를 운영하고 수많은 전시를 기획한 저자가 갤러리스트의 세계를 진솔하게 풀어낸 실무형 자기개발서다.전시 기획, 작가 섭외, 작품 판매, 아트페어 참가, 고객 응대 등 실제 업무의 흐름을 차근차근 짚어준다. 미술계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갤러리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까지 모두를 위한 실용서다.갤러리 운영의 기본부터 미술시장의 흐름, 갤러리 취업 전략까지 단계별로 정리돼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올 수 있다. 또한 갤러리라는 공간이 어떻게 기획되고 운영되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친절한 안내서로 독자의 시행착오를 줄여준다.이 책은 미술을 업으로 삼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할 것이다. 지금 ‘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으로 당신의 예술 커리어를 시작해 보자.◇ 저자· 나하나- 갤러리 인드라망 대표- 한국 갤러리스트 교육원(KGA) 대표- 홍익대학교 예술기획 석사- 전 아트인 포 아트에디터- 아시아타임즈 ‘나하나의 미술을 읽는 눈’ 칼럼니스트- 2014~2015 전북대박물관 전시 기획자- 2015 한지박물관 전시 기획자- 2018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운영위원- 2023~2025 갤러리아 백화점 VIP라운지 협업 전시 기획자-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저자- 기업 강의 및 실무 컨설팅 다수※ 인스타그램: @gallery_indramang_ @korea_galleriest_academy◇ 차례추천사프롤로그PART 1 예술은 어디서 살아 숨 쉬는가?- 작품이 걸리고,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들미술관, 갤러리, 전시장: 예술 공간의 3종 세트상업 갤러리, 그 은밀한 세계백화점과 호텔에 그림이 걸리는 이유아트페어부터 팝업까지, 미술이 시장과 만났을 때공간이 전시를 만든다: 벽, 빛, 동선 이야기화랑, 쇼룸, 그리고 온라인 뷰잉룸PART 2 갤러리스트는 어떤 사람인가요?- 기획자이자 예술의 연결자, 그 복합적인 정체성갤러리스트 vs 큐레이터 vs 아트딜러기획, 세일즈, 운영까지 갤러리 안의 직무 지도갤러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예술 감각? 시장 감각? 필요한 건 둘 다커뮤니케이션, 감수성, 태도: 갤러리스트의 자질취향을 넘어서 전략으로PART 3 갤러리로 들어가는 문을 열며- 취업과 실무, 첫발을 내딛는 당신에게갤러리 인턴십의 리얼 이야기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핵심 전략면접에서 진짜로 듣고 싶은 대답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할 것과 빼야 할 것전시를 보는 눈, 기록하는 법PART 4 전시를 만드는 사람들- 기획에서 오프닝까지, 무대 뒤의 예술 이야기전시 기획의 시작과 끝작가 선정부터 계약까지, 실전 프로세스전시장은 무대다: 구성과 연출도록, 리플릿, 캡션: 말 없는 안내자들설치와 디스플레이, 작품이 자리를 잡기까지오프닝 이벤트, 예술을 축제로 만드는 순간외부 협력자와의 찰떡 커뮤니케이션PART 5 아트딜러의 시선으로- 작품을 ‘파는’ 것이 예술을 ‘잇는’ 일이 될 때작품은 누가, 어떻게 판매하나가격의 비밀: 숫자 뒤의 전략고객 응대 기술과 진심VIP 응대와 네트워크 만들기판매 이후가 더 중요하다: 계약, 보증, 운송아트페어에서 살아남기PART 6 갤러리스트의 실전 스킬-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무의 세계SNS는 갤러리의 또 다른 전시장카드뉴스, 보도자료, 영상까지: 홍보 콘텐츠 만들기전시 기록, 사진과 데이터 관리법작가 노트부터 비평문까지: 글로 정리하는 미술고객 DB, CRM, 그리고 단골의 힘갤러리의 수익 모델, 지속 가능성을 말하다PART 7 나만의 길을 만드는 법- 갤러리스트 커리어의 확장과 창업 스토리갤러리 안에서 성장하는 루트들갤러리를 창업할 것인가, 독립 기획자가 될 것인가작가 발굴, 포트폴리오 큐레이션의 모든 것한국 미술시장 구조 한눈에 보기1차, 2차, 그리고 경매시장NFT, 디지털 아트, 온라인 갤러리의 현재와 미래협업과 컬래버,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방법PART 8 예술과 오래 함께하기 위해- 번아웃 없이, 꾸준히 사랑하며 일하는 법예술과 현실 사이의 균형 잡기감정노동을 견디는 감각갤러리 안에서의 인간관계예술을 계속 사랑하기 위한 나만의 관람법내가 기억하는 아름다운 전시갤러리에서 성장한 나의 이야기에필로그미술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출판사 서평갤러리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작품만큼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손길’이 있다. 전시를 기획하고, 작가를 발굴하며, 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사람, 바로 갤러리스트다. 그러나 막상 그 길을 걷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갤러리스트를 위한 멘토링’은 그런 이들을 위한 가장 실질적이고도 따뜻한 안내서다. 저자는 10여 년간 현장에서 전시를 기획하고 갤러리를 운영하며 부딪히고 배운 경험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전시 기획부터 작품 판매, 고객 응대, 아트페어 실전, 갤러리 창업까지 갤러리스트가 알아야 할 모든 과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뤄 독자가 곧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이 책의 특별함은 단순한 매뉴얼을 넘어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저자의 진솔한 멘토링은 예술을 일로 삼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예술을 가까이 두고 싶은가? 언젠가 나만의 전시를 열고 싶은가? 혹은 갤러리에서 일하며 삶을 예술로 물들이고 싶은가? 이 책은 그 시작을 가능하게 해줄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 PRESS24 <인연 그리고 게임이론>
    [PRESS24] 출판사 바른북스가 인문분야 신간 ‘인연 그리고 게임이론’을 출간했다.책 ‘인연 그리고 게임이론’에서는 우선 불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현재 한국불교는 선종(禪宗)으로, 경전보다는 참선 수행을 중심으로 깨달음을 추구한다.그러나 그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불교도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 한국불교의 현실이다.그래서 저자는 초기 불교를 통해 붓다의 깨달음은 인연(因緣), 즉 연기법(緣起法)임을 밝힌다.그리고 그 깨달음이 달마에 의해서 어떻게 중국에 전파되고 변용의 과정을 거쳤으며 어떻게 한국에 전해졌는지 설명한다.그리고 저자는 한국불교의 방향을 제시한다. 연기법을 바로 세우고, 양자론 등 과학적 지식으로 연기법이 진리임을 증명하고, 연기법을 바탕으로 사랑과 자비를 일깨워야 한다고 주장한다.저자는 깨달음은 살아가면서 실천이 중요한데, 올바른 실천을 위해서는 게임이론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게임이론에 따르면 올바른 삶의 실천은 많은 종교에서 가르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자비도 아니고, 애덤 스미스가 주장하는 이기심도 아니다.연기법, 양자론, 그리고 게임이론은 겉보기에 무관해 보이지만 이 셋은 ‘사건’, ‘관계’, ‘상호작용’, ‘상호의존’이라는 연기법의 핵심 개념을 공유하고 있으며, 그 핵심 개념의 종착점은 결국 사랑이고 자비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연기법, 양자론, 게임이론은 고대와 현대, 과학과 철학, 이론과 실제의 분야에서 이분법적 세계관이 옳은 것이 아니라 ‘너와 나는 둘이 아니다’라는 관계론적 세계관이 옳다는 진리를 웅변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중세 시대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게 두려워 망원경 들여다보는 것을 거부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이와 마찬가지로 ‘너와 내가 둘이라는 뿌리 깊은 이분법적 세계관’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지독히 어려운 일일 것이다.그러나 저자는 시간이 가면서 지동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듯이 연기법, 양자론, 게임이론도 시간이 가면서 거부할 수 없는 진리로 인정돼 모든 사람이 이분법적 세계관을 극복하고 모든 인류가 지구를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면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형성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믿으며 책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
  • 뉴스와이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를 출간했다.◇ 책 소개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아프다.‘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에세이이자 진료실 안팎에서 마주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말을 담은 산문집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환자들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삶을 조금 더 단단히 살아가기 위한 작은 교훈들을 건넨다.누구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 한구석에 숨은 아픔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아픔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진짜 치유의 시작이라는 것을 잔잔한 문장으로 풀어낸다.상처를 드러내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당신이 조용히 펼쳐볼 때 곁에서 묵묵히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저자· 이의석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어린 시절 잦은 이사와 전학을 거치며 다양한 사람들과 환경을 경험했다. 초등학교 네 곳, 중학교 두 곳, 고등학교 두 곳을 다니며 익숙함보다는 낯섦 속에서 성장했고, 그 시간들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바탕이 됐다.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치고 힘든 마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과 하루하루 마주한 지 10년 가까이 됐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이들은 대부분 ‘아프지 않은 척’하며 살아온 사람들이었다. 우울, 불안, 불면, 공허감… 누구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면 한결같이 말한다.“사실,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오래 생각했다. 의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나 역시 다르지 않다는 것을.그렇게 틈틈이 써온 기록들을 모아 브런치에 일기처럼 글을 남겼고, 그 글들이 모여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진료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고, 아내와 어린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살아간다. 바쁜 날들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스스로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계속 쓰고 있다.◇ 차례프롤로그1부정신과 의사의 고백: 저도 때론 흔들립니다의사 가운 뒤에 숨겨진 나의 마음정신과 의사, 그 특별함과 평범함의 경계에서정신과 의사는 정말 힘들지 않을까요?나의 오랜 친구, ADHD와의 작별2부마음에도 휴식이 필요해요가끔은 모든 것을 멈추고, 카페로책 속에 길이 있다내 마음속의 크리스마스를 찾아서지친 마음이 머무는 작은 여행오늘을 산다는 것, 내 마음의 쉼표를 찍는 시간3부삶의 지혜를 찾아서나이의 무게만큼 깊어지는 것들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용기불확실함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일상의 평범함이 주는 위대한 선물4부함께 살아가는 세상, 그 안의 우리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준 작은 생명, 마틴이짬타이거 마틴이, 애착을 주는 귀한 존재낯선 길목에서의 설렘과 마음의 지도를 넓히는 탐험의 가치넘어진 자리마다 피어나는 꽃: 에어비앤비 도전기잦은 이사와 전학, 그 시절 나의 생존기내 학창 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 베트남5부마음의 병, 함께 이겨낼 수 있어요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라는 불청객나는 내 삶의 주인인가, 손님인가?마음의 방파제를 쌓는 여정새해 버킷리스트: 내 마음이 그린 꿈의 지도1등이지만 뒤에서: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교사의 눈물: 교단 위에 드리운 그림자6부마음의 풍경, 그 다채로운 빛깔들진료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마음에도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트라우마, 그리고 애도의 과정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죄책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법관계의 온도: 우리는 왜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을까디지털 세상 속 외로운 섬: 연결될수록 고립되는 우리들의 마음번아웃, 잠시 멈춤이 필요한 당신에게: 마음의 방전과 재충전의 기술나를 찾아가는 여정: 불완전하기에 아름다운 우리들의 삶에필로그: 마음의 정원을 함께 가꾸며◇ 책 속으로이 책은 바로 그 마음의 여정에서 건져 올린, 일종의 ‘마음 사용 설명서’ 같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때로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전문적인 시각으로 마음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저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경험들을 나누기도 할 겁니다. 딱딱한 이론보다는 옆집 형이나 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제 글이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복잡한 삶의 실타래를 푸는 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쩌면 이 책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혹은 여러분 곁의 누군가의 이야기를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 발견이 따뜻한 공감과 이해로 이어져 결국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돌보는 소중한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아프다.‘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한 정신과 전문의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이야기이자 진료실에서 마주한 사람들과 나눈 대화, 그리고 그들에게 건네고 싶었던 말을 담은 에세이다.의사로서, 한 사람으로서 저자는 오래도록 스스로에게도 되뇌어온 질문을 던진다.왜 우리는 괜찮은 척하며 살아갈까? 어디까지가 약한 것이고, 어디서부터는 살아남기 위한 힘일까?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환자들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삶을 조금 더 단단히 살아가기 위한 작은 교훈들을 건넨다. 누구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 한구석에 숨은 아픔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 아픔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진짜 치유의 시작이라는 것을 잔잔한 문장으로 풀어낸다.상처를 드러내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당신이 조용히 펼쳐볼 때 곁에서 묵묵히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 경인뷰 <기억이 머문 자리>
    바른북스가 과학자이자 벤처기업가 출신 김경수 시인의 첫 시집 ‘기억이 머문 자리’를 출간했다.이번 시집은 김경수 시인이 벤처사업가로 치열한 시간을 살아가던 2000년대 초 삶의 무게 속에서 써 내려간 시편들을 20여 년 만에 다시 갈무리해 묶은 작품집이다. 당시 그는 험난한 벤처산업 환경 속에서 극심한 긴장과 불확실성을 겪었고, 그 시간을 견디게 한 언어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김 시인은 1964년 서울 출생으로, KAIST에서 유기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과 벤처기업 CEO를 거쳐 2012년 대한문학 신인상에 ‘사랑합니다’ 외 2편이 당선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은퇴 후에는 사진가로서 라이트 페인팅(light painting) 기법을 활용해 인간 내면을 빛으로 형상화한 작업을 선보였으며, ‘꼭두각시’(2017), ‘아바타’(2019) 등 다수의 전시와 수상을 통해 주목받았다.사진가로서의 작업이 빛과 어둠, 희망과 절망을 시각화한 예술이라면 이번 시집은 그보다 앞선 시기에 기록된 내면의 언어를 보여준다. ‘기억이 머문 자리’에는 화려한 기교보다 절제된 이미지와 고요한 여백이 살아 있으며, 사랑과 그리움, 계절과 고독, 삶의 성찰이 잔잔하게 스며든다. 시인은 봄비와 가을빛, 겨울의 침묵 같은 자연의 풍경을 매개로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풀어내며 독자에게도 자신의 ‘머문 자리’를 떠올리게 한다.그의 시는 사소한 순간 속에서 진실을 끌어낸다.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 그대가 나를 봄으로 물들인다는 것을’이라는 구절(‘봄이라 부릅니다’)은 사랑을 통해 계절을 새롭게 느끼는 내면의 떨림을 보여준다. 또 다른 시 ‘가슴 아픈 꽃’에서는 ‘무성한 수풀이 꽃을 가리면 / 세상은 잠시 어두워지고 / 그 꽃을 찾는 마음은 길을 잃고 만다’며 상실과 그리움 속에서 피어나는 아픔을 고요히 응시한다.김경수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그 말들은 그리움에서 시작돼 외로움과 고요, 때로는 희망을 지나 작은 빛이 됐다.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그 시절의 내가 남긴 말 속에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마음이 살아 있다”며 이번 출간의 의미를 전했다. 이러한 고백은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정직한 목소리로, 성취보다는 과정, 소유보다는 내려놓음의 미학을 드러낸다.출판사 바른북스는 ‘기억이 머문 자리’는 오랜 세월을 건너온 기록이자 인생이라는 편지를 쓰다 만 흔적 같은 시집이라며,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 안에 머물러 있는 기억과 감정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잊힌 감정 하나를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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