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가보지 못한 신비한 곳, DMZ(비무장지대)우리가 잊고 지내던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DMZ를 향하는 산책!상상력을 높여 평화로 항해하는 모험!작가는 우리가 갈 수 없었던 곳인 비무장지대(DMZ)가 이제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한다. 평화를 향한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그리고 ‘DMZ’와 ‘평화’가 공감 스토리로 다시 태어난다.기차 여행과 차량 여행, 걸어가는 여행으로 DMZ 곳곳을 갈 기회가 늘고 있다.그 여행의 과정에서 유명 관광지보다 더 신비로운 DMZ의 생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러한 변화를 실감 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전하는 DMZ 평화 동화를 즐겨보는 것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도전의 시작이다.특별한 DMZ와 특색 있는 동화는 읽는 재미와 함께, 평화와 행복으로 나아가는 유익한 상상력을 선물한다.“그렇지. 여기에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단다. 재밌고 정겨운 이야기들이 한가득 들어 있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야.” -p.16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그 선물이 DMZ 보물창고에서 꺼낸 3편의 동화이다.DMZ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여행, 성장 이야기가 펼쳐진다.이 책을 읽다 보면 DMZ 자연환경의 소중한 가치와 멋진 생태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꿈틀댄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 용기 내 나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DMZ에서 꺼낸 온 평화 동화-[1편]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2편] 오늘의 숙제 : 이웃 인터뷰하기 <제3회 보훈신춘문예 당선작>[3편] DMZ 잠의 숲 탈출기이제, 김영준 작가가 그려 낸 ‘DMZ 평화의 길을 걸어요’ 등 3편의 동화를 여행하듯, 숲을 산책하듯,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 듯 즐기러 가보자.
정비복을 입은 CEO 김선호, 첫 에세이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빠르게 달리지 않았다.먼저 엔진을 달궜다.『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는 자동차 정비사로 살아온 저자가 창업, 실패, 가족, 질병, 경영의 시간을 통과하며 기록한 현장형 성장 에세이다.저자는 손톱 밑에 스며든 기름때를 훈장처럼 여기던 정비사의 삶에서 출발해, 대전에서 자동차 정비소 ‘새천년카’를 창업하고 소상공인 CEO로 성장해 왔다.그러나 이 책은 성공담을 내세우지 않는다. 매출 부진, 고객 민원, 인력 문제, IT 벤처 실패, 갑상샘암 수술까지 삶의 엔진이 멈춰 선 듯한 순간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고장 난 자동차를 고치듯 사람과 조직, 그리고 자기 자신을 천천히 다듬어 온 시간. 이 책은 빠른 성취보다 오래 버티는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한 정비사의 진솔한 기록이다.
맥스는 버려진 쓰레기 더미 속에서 태어나 두 바퀴로 불안정하게 움직이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뜨겁고 굳건한 의지가 숨겨져 있습니다. 소중한 친구 아츠는 태양열의 힘으로 쓰레기 로봇에서 최고의 로봇으로 성장했지만, 이제는 바퀴 문제로 불량배 로봇들 사이에서 깊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어느 날, 어둡고 위험한 블랙홀 구역에서는 수많은 불량배 로봇들이 아츠의 바퀴를 노리며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고, 맥스는 그들 앞에 두려움 없이 당당히 나섭니다. 친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맥스의 모습은 점점 더 강렬하고 단단해지며 성장해 갑니다.그러나 아츠를 수리할 특별한 재료는 헬데스 존이라는 위험천만한 지하 세계에 있어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위험과 고난이 가득한 여정 속에서, 맥스와 그의 동료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갑니다.이 모험을 통해 맥스는 용기뿐 아니라 진정한 우정과 책임감이 무엇인지 깨닫고, 함께하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이 배우게 됩니다. 쓰레기 속에서 피어난 작은 영웅 맥스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음을 따뜻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전합니다. 그 길 위에 희망과 간절함이 함께 빛나며, 맥스의 뜨거운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사랑의 불꽃을 피우길 바랍니다.
일찍이 톨스토이는 “인생의 목적과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지혜다”라고 하였습니다.저자는 지난 25여 년 동안 지혜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혜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을 모았습니다.지혜와 관련한 좋은 글 감동적인 글을 삶의 과정별로 나누어 편집했습니다.이 책 지혜의 원천을 읽는 분들이 각자 삶의 목적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때론 아름다운 풍경인데도 가슴이 아프고 눈이 시린 날이 있다.확실한 답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시간 속에서 미소 짓는 날도 있다.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남을 상처 주는 마음이 공존하는 세상 속에서악은 악으로 끝나는가라는 질문을 조심스레 던지는 날도 있다.그런 풍경 속에서 만들어진 마지막 3탄은 어딘가에서 함께해 준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그래서 여전히 힘들고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지만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는바보 같은 주인공들의 마지막 모험을 당신에게 바친다.
그해 여름, 장마가 내리던 바닷가 마을에서 그녀와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한때 잘나갔던 소설가 덕근은 1년 반 동안 집필한 작품이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하자 서울의 작업실을 정리한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을 집필하기 위해 낯선 바닷가 마을로 향한다. 첫 작품 이후로 주목받는 작품을 만들지 못한 그의 마음속엔 차기작의 부담감이 자리한 지 오래다.손님이 없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의 생활이 시작되고, 덕근은 게스트하우스 직원 윤솔을 만나게 된다. 일찍이 자신의 독자이자 팬이라고 밝힌 그녀는 덕근의 차기작 집필에 큰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가 머무는 여름 동안 차기작 집필을 간접적으로 돕기로 한다.유독 비가 많이 내린 그해 여름,덕근은 그 마을에서 새로운 소설을 써 나아간다.여태 자신의 문장들이 그녀의 인생에 어떠한 여운을 남긴지 모른 채….
비상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동의하면서도 혹 비상구를 찾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설핏 뇌리를 스치기도 했다. 어쨌든 침묵을 유지했으나 그는 매우 놀랄 수밖에 없었다. 정서와 관념의 결이 상당히 유사함을 인식하고는 있었으나 뜻밖에 열어 보인 내면의 빛깔이 그런 정도로 흡사할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었다…….「본문 중에서」
화장(火葬)의 시대, 잃어버린 ‘제의의 본질’을 다시 세우다국가 명장 김진태가 제시하는 현대 장묘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오늘날 대한민국은 국토 효율성과 편리성을 위해 급격한 화장(火葬) 위주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우리는 효율이라는 미명 아래 소중한 인륜의 가치를 놓치고 있습니다. 고인을 지하실 냉장고에 격리하고, 죽음을 단순히 공간적 분리로 치부하며, 영정 사진만을 대하는 ‘별실별단(別室別壇)’의 형식적 추모는 고인과 후손 사이의 진정한 정서적·영적 단절을 초래했습니다.평생을 장묘풍수 연구에 헌신해 온 김진태 명장은 이러한 ‘처리’ 중심의 장묘 문화를 향해 엄중한 경고와 함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화장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제의의 본질을 지켜낼 것인가?"이 책은 신체를 가루 내어 형체를 완전히 소멸시키는 ‘파괘형 화장’과 수납식 보관당, 처리형 자연장으로 인해 무너진 ‘육방체계(六方體系)’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에 대한 명장의 치열한 연구 기록입니다.<본서의 핵심 내용>• 육방체계의 소멸과 복원: 고인의 신체를 분골(粉骨)하여 소멸시킴으로써 조상과 후손을 잇는 영적 수신 체계가 무너진 현실을 분석하고, 화장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제안합니다.• 격리에서 예우로: 지하실 냉장고에 안치하거나 사진만을 대상으로 하는 형식적 제례에서 벗어나, 고인의 존재감을 온전히 모시는 ‘몸체 중심의 의식’을 강조합니다.• 현대적 장묘의 질적 혁신: 단순히 유골을 ‘수납’하거나 ‘처리’하는 보관당과 자연장의 한계를 넘어, 풍수적 원리와 제의의 본질을 이식한 실무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시대적 사명: 편리성 뒤에 숨겨진 인류학적 단절을 극복하고, 죽음의 예법을 통해 삶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장묘 문화의 미래 가치를 탐구합니다.전통 장묘의 권위를 현대의 실용성과 결합시킨 김진태 명장의 발자취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들과의 영속적인 이어짐임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장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인 입지, 트렌드, 업종, 마케팅, 품질, 직원관리 등에 대해 중요포인트와 주의할 점을 사례를 곁들여 조곤조곤 설명한 책이다.하나하나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장사의 큰 얼개들에 대한 기본지식들이 쌓이고 각 요소들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별도의 장을 통해 이야기하는 ‘장사초보가 주의할 사항’도 장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내 꿈은 옥상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거라고!” 이해하기 힘든 꿈을 꾸는 젊은 배우와 작가의 이야기. 과연 이 파격적인 두 청년은 현실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꿈을 관철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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