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이후, 지구 인류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게 되었다는 징표로 전해진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도서에서 신God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제 다시 나는 너희에게 경전들을 보내고 그중 하나는 지금 너희 손에 쥐어져 있다’. 저자의 여정은 이 경전들을 접하며 의식상승의 길을 걸은 것이었는데, 그것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경전들과의 동행 속에서였습니다. 이 새로운 경전들은 모두 같은 바탕, 즉 근원(God)의 입장에 서서 거대 종교들을 통합시키며, 인류를 새로운 시대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구 사회에 새로운 인간종을 낳는 과정으로 준비된 것이니, 데이비드 호킨스님은 그것을 호모 스피리투스(영적 인류)라고 불렀습니다. 저자는 이 호모 스피리투스의 시대를 알리기 위해 지구에서의 오랜 여정들을 준비해 왔다고 스스로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당연히 선각(先覺)들에 대한 경배 속에 그 감사와 함께입니다.
이민과 디아스포라의 삶 속에서 마주한 상실과 기억의 흔적들을 담담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열여덟 편의 이야기가 오늘 하루를 살아내느라 지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잔잔하게 스며들어 따뜻한 위안을 선사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으십니까』가 좋은 사회를 물었고,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가 좋은 사람을 물었다면, 이 책은 그 질문을 Work의 세계로 가져온다.『당신은 어떤 직업인이 되고 싶으십니까』는 우리가 일하면서 지켜야 할 가치와 책임, 곧 ‘일의 윤리(Ethics of Work)’와 직업윤리를 다룬 책이다.우리는 일을 잘하는 법과 성공하는 법은 많이 배우지만,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 자신의 일에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는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직업윤리는 단순히 정직하고 성실하자는 덕목의 문제가 아니다. 맡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 편법을 거부하는 것,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 신뢰를 지키는 것, 권한만큼 책임지는 것이 모두 직업윤리다.상사의 부당한 지시, 조직의 이익과 공익의 충돌, 성과와 절차의 갈등, 돈과 직업적 양심의 충돌처럼 Work의 세계에서는 매일 윤리적 선택이 이루어진다.그래서 이 책은 개인의 양심과 신독·염치에서 출발하여 동료와 고객과의 관계, 전문직의 책임, 조직윤리와 사회윤리까지 직업윤리의 범위를 확장한다.특히 높은 지위와 큰 권한은 특권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의미하며, 전문성과 역량 역시 제대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윤리적 책임의 일부라고 본다.또한 좋은 직업윤리는 개인의 선의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책임 있는 조직과 공정한 제도,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책의 마지막에는 실제 직업세계에서 마주칠 수 있는 20개의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판단 기준과 직업윤리를 스스로 점검하도록 한다.결국 이 책은 묻는다. 나는 일을 통해 돈과 성공만을 좇는 사람인가, 아니면 자신의 역할과 선택에 책임지는 직업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교훈, 위안, 영감, 치유받기를 원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호두과자 같은 달콤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미사일 한 발의 값은 왜 수십억 원에 이르는가. 그 가격에는 부품값만이 아니라 단 한 번의 기회에 실패하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데 든 비용이 들어 있다. 미사일의 실패 가능성을 조금씩 줄이는 과정에는 한 국가의 산업과 기술, 전략이 함께 움직인다. 사거리는 국가가 어디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와 맞닿고, 정밀함은 그 결과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로 이어진다. 방위사업과 군, 연구개발의 현장을 거친 두 저자가 미사일의 개발과 운용, 그 뒤에 놓인 국가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다. 미사일은 더 정확해졌지만,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 판단도 그만큼 나아졌는가.
신앙의 본질을 잃고 방황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초대 교회가 남긴 순수하고 강력한 영적 보화를 전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주기도문 강론부터 암브로시우스의 성례와 죽음에 대한 성찰, 요한 카시아누스의 담화론, 그리고 광야 은수자들의 생생한 영적 권고까지 시대를 초월한 교부들의 숨결을 한자리에서 마주하게 합니다.내면의 정욕과 불안을 다스려 참된 평화로 인도하는 이 책은 영적 갈급함에 지친 이들에게 단단한 이정표가 되어줍니다. 원전의 무게감을 살리면서도 가슴에 와닿도록 다듬은 정밀한 우리말 번역은 고대 스승들이 곁에서 건네는 나지막한 위로처럼 뜨거운 감동과 깊은 영혼의 안식을 선사합니다.
여행과 자연을 통해 나의 내면세계를 찾아가며 깊은 여정의 기록을 시로 담았습니다.삶이라는 길 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작지만 깊은 위로와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떠나는 다음 세대, 해결책은 한반도 역사 속에 있습니다.”위기의 한국 교회, 신앙 계승의 마스터키!하나님은 왜 이 땅, 한반도를 선택하셨을까요?성경의 구속사로 풀어낸 한반도의 기적 같은 역사!『리멤버! 코리아』는 하나님이 이 민족 가운데 행하신 일들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무너져 가는 다음 세대의 신앙을 깨우는 강력한 해법을 제시합니다.당신은 자녀에게 어떤 유산의 바통을 넘기시겠습니까?다음 세대의 영혼을 깨울 단단한 지침서를 지금 만나보세요.
갈수록 짧은 글과 전자책, 책 읽어 주는 오디오북을 선호하는 디지털 시대에부응하기 위해서 수필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쉽게 읽히는 단문 수필을시도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이 책은 수필을 함축하여 산문시처럼 써서 책장이 쉽게 넘어가도록 했으며,문학의 가장 큰 스승인 자연과 마주하며 느낀 서정 짙은 감상, 문학에 대한 단상, 삶의 여정에서의 깨달음, 시대 변화에 대한 소고, 한평생 함께해 온 반려 식물, 여행기 등 92편으로 구성한 단문 수필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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