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대략과 핵심을 쉽게 가르치기 위하여 말씀 묵상 정리를 시작하였고, 성경 묵상 공부와 성지 순례 여행에 관심이 있는 다른 분들께서도 참고하실 분은 읽어보시라고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1부는 구약성경 묵상, 2부는 신약성경 묵상, 3부는 2019년 7월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에 다녀왔던 성지 순례 여행 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미국)의 핵심 트렌드 4가지는 먼저, AI 에이전트/멀티모달 AI(Multimodal AI)로 AI 응용 분야로 산업 전반의 변화와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포괄한다. 둘째, 휴머노이드 로봇/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실용화 및 산업/소비자용 로봇으로 인간의 움직임과 생산성을 복제하는 지능형 머신이다. 셋째는 모빌리티(Mobility)로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진행한다. 넷째,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및 질병 예측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와 AI가 결합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이 있다. 나아가, 10년 후 2035년은 단순한 기술적 진화의 시점을 넘어, 세대·산업·사회 구조의 전환점으로 다가오고 있다. 급격한 데이터 확장, AI 인프라의 고도화, 생명공학·유전체 기반 의료의 대중화, 그리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의 실용화는, 기존의 경제·정치·교육·일자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새로운 세대, 즉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 2025~2039년 출생자)을 중심축으로 서술한다. 2장은 2035년을 둘러싼 ANI, AGI, ASI 기술·사회·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미래학적 관점에서 ‘AI의 성능 개발’에서 ‘AI의 국제적 관리·책임 체계 구축’으로 패러다임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진보된 AI 환경에서 인간은 BCI(Brain-Computer Interface)의 진전과 뉴로모픽컴퓨팅 기술들이 발전하지만, 동시에 EU·미국·중국·UN은 신경기술과 정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법적 틀을 만들고 있는 걸 보여준다. 4장에서는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변화의 시대 속에서 사람과 공동체가 어떻게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작은 서사적 삶과 통찰도 함께 제시한다.
『씹는 힘이 생명이다: 백세시대 저작력의 비밀』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씹는 행위’가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어떻게 좌우하는지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책입니다.40년 경력의 치과의사이자 그림 그리는 작가인 임주환은 치아, 턱, 저작근의 기능이 단순히 먹는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 노화 속도, 삶의 활력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실제 임상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합니다.이 책은 치료 중심의 치과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잘 씹고 잘 사는 법’을 제안합니다.씹는 힘을 지키는 것이 곧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여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새로운 관점을 만나보십시오.백세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건강 안내서입니다.
39년 뜨거운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한 남자의 인생이 비로소 시(詩)라는 향기로 피어났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만난 삶의 애환과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 그리고 그 길 끝에서 발견한 평온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이 시집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맑은 소나무 향기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꿈을 읽는 국어수업』은책을 통해 자신을 마주한 학생들의 이야기이며,자기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한 성장의 기록입니다. 이 수업에서 국어는지식을 전달하는 교과를 넘어자신의 삶과 진로를 탐색하는 언어가 되었습니다.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정해진 답을 찾기보다,자신의 가치관과 강점을 바탕으로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책 속 인물의 삶을 따라가며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고,문장 사이에 머물며각자의 가능성과 꿈을 천천히 발견해 나갔습니다. 이 책에는 그 여정의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꿈 앞에서 망설이던 마음,새로운 목표를 세우던 날의 다짐,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던 시간들. 서툴지만 진솔한 문장들이한 페이지, 한 페이지 쌓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독자 역시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질문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어떤 문장에 오래 머물렀는지,그리고 지금 내 꿈은 어떤 모습인지. 이 페이지들이누군가에게는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또 누군가에게는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네는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난 저자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켄터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때까지의 과정,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겪은 일들, 그리고 정년퇴직 후 세심농장에서 보내면서 하는 생각들을 당시의 정치상황과 결부하여 상세히 설명해 놓은 이 책은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한 편의 서사시이다.
“버티는 삶이 기록이 될 때.” 20년의 직장 생활, 그리고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온 시간들. 그냥 흘려보내면 그저 구슬땀으로 흩어져 버릴 평범한 날들이 아까워 펜을 들었습니다. ‘어? 내 삶도 무언가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기록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장면들을 붙잡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었습니다. 49세라는 나이는 인생의 정거장과 같습니다. 지나온 길을 정리하고 남은 길을 가늠해 보는 시간. 저자는 특별할 것 없는 하루하루를 눈과 손으로 정성스럽게 잡아채 ‘추억’을 ‘문장’으로 빚어냈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인내, 아버지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고독과 기쁨이 버무려진 이 에세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졌을 당신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 책과 함께 다시 한번 꺼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뭐.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모든 것은 살아있다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 중이다.그리고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느끼면 가슴과 머리 한편 저 아득한 곳에서 누구도 어떤 것마저도 용서가 되지 않을 양심이라는 녀석이 죄책감의 병사들을 끌고 나타나기 마련이다. 거짓말이 죄책감을 만나면 어리석게도 자책을 하게 되는 건 당연하다.자책은 재발하기에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떨쳐낼 수 없는 어리석은 자신의 과거이자 미래이다.평범한 이 굴레를 평생 도돌이표처럼 지고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굴레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려 발버둥 친다. 마치 소리 없는 아우성처럼 말이다.벤델로프의 거짓은 후회와 자책을 끌어오며, 그것은 또 다른 존재의 낯선 이를 불러들인다. 모든 것이 없던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러면 그것이 나아질까….
음주운전, 음주측정거부, 위험운전치사상, 도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해마다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정보에 의존해 대응하면 예상보다 훨씬 무거운 결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4,000건 이상의 형사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실제 판결 결과를 통해 검증된 대응 전략을 정리한 실전 매뉴얼입니다.이 책은 범죄를 옹호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음주운전과 도주운전은 분명 중대한 범죄입니다. 다만 모든 사건이 동일하게 평가되어서는 안 되며,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책임 범위를 넘어 과도한 처벌이 내려지는 경우 역시 존재합니다.경찰 조사부터 검찰 송치, 재판 대응, 피해자 합의, 양형자료 준비까지 단계별 실무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음주측정거부의 정당한 사유, 도주운전의 사고 인식 판단, 음주운전의 운전 시점 음주 상태 판단 구조 등 핵심 쟁점을 정리했습니다.이 책은 책임을 회피하는 기술서가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받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현실적인 대응 지침서입니다. 잘못된 한마디 진술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대응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학은 이미 우리의 치료법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유전자·줄기세포·오가노이드에서 유전자 가위, 3D 바이오프린팅, 로봇수술·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12가지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연구실의 발견이 임상과 일상으로 건너가는 과정을 작동 원리·최신 성과·한계와 위험의 균형 속에서 설명한다. 백신·유전자검사·디지털 헬스 등 실제 의사결정 사례를 통해 ‘믿고 선택하는 힘’을 기르게 하고, 재생의학·나노의학·정밀의료의 이야기와 데이터에 더해 윤리와 규제의 쟁점까지 함께 짚는다. 청소년·학부모·의생명 전공자·현업 종사자 모두를 위한 쉽지만 가볍지 않은 안내서를 지향하고, 도표·궁금증 클리닉·생각해 보기 코너로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더 깊게 읽도록 구성했다. 미래를 바꾸는 의생명공학—가능성을 ‘치료’로 바꾸는 길을 이 책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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