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탄생과 죽음 사이, ‘삶’을 고찰하다
  • 저자모먼트
  • 출간일2026-07-01
  • 분야시 · 소설
  • 페이지184쪽
  • 판형148 * 210mm
  • ISBN979-11-7621-314-1(03810)
  • 정가16,800원
모먼트
모먼트

2002년 강릉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다. 2021년 수필 <느릿하나 꽃도 피더라>로 데뷔했고, 2022년 공저 《안녕이 너무 늦어버렸습니다》를 출간하며 북토크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고를 진행했다. 2023년 단독 에세이 《특이한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입니다》를 펴냈고, 2024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2025년 시집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라서》를 출간했다. 같은 해 10월 제2회 한국작가문학대상 소설 부문 우수상과 12월에는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을 수상해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이 책의 키워드
#학교폭력 #구조적폭력
#침묵의공범#사회문제

유영의 생일은 축하받아야 할 날이 아니라 어머니를 잃은 기일이다. 결핍과 죄책감 속에서 자란 그녀는 학교에서도 소문과 조롱, 따돌림에 시달린다. 아이들의 악의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 것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교실의 암묵적인 침묵이다. 반 안의 권럭 구조와 방관은 한 사람의 삶을 서서히 무너뜨리며 유영은 “생일은 정할 수 없어도 기일은 정할 수 있잖아”라며 삶의 끝을 결심한다.


프롤로그


Chapter 01. 들춰진 꽃밭
Chapter 02. 죄수 번호 1506
Chapter 03. 파놉티콘
Chapter 04. 누구처럼
Chapter 05. 어떤 소원
Chapter 06. 2차 가해
Chapter 07. 여름밤의 꿈
Chapter 08. 끝나지 않는 악몽

작가의 말

모먼트


2002년생.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스무 살에 첫 수필집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앤솔러지를 포함해 총 9권의 책을 펴냈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잔인하고 위태로울 때가 많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문학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2026년 장편소설 『빛이 닿지 않는 곳으로』를 출간했으며, 부산 BEXCO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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