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보듬다》 김순양 저자 후기

김순양 | 2026-08-07 | 조회 258

1. 《초록을 보듬다》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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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서 책을 꺼내는 순간 떨렸습니다. 꽤 긴 시간 동안 마음을 쏟아 부어 출간한 책《초록을 보듬다》, 방금 태어난 아기를 안아보는 것처럼 설레고 기뻤습니다. 제 생애 의미 있는 열매가 된 이 수필집이 하나의 메달처럼 여겨집니다. 멀리 있는 친구가 보내준 선물을 풀어보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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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록을 보듬다》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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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가면서 초록빛 감성을 잃어버린다면 인생 여정이 너무 쓸쓸하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싱그러운 초록빛 감성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람 누구나 딱 한 번 살아보고 가는 지구에서의 삶, 한 그루의 싱싱한 나무처럼 생명력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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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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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글의 내용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책의 모양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표지는 그 책에 대한 첫인상과 같다고 생각되어서 많이 고심했습니다. 다행히 제 딸이 디자인해 준, 단순 명료하면서도 산뜻한 표지가 마음에 들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71185288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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