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재배기술 (재배완결판)》 박종탁 저자 후기

박종탁 | 2026-08-07 | 조회 240

1. 《상황버섯 재배기술 (재배완결판)》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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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쁩니다.

464쪽의 초판을 발행한 지, 6년동안 많은 교육현장을 누비면서 축적된 경험을 180쪽으로 요약하여 누구에게나 쉬운 교과서와도 같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사진, 재배사 도면, 초보자들의 궁금증 등을 잘 수집하고 정리하여 적재적소에 편집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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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황버섯 재배기술 (재배완결판)》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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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판은 지구상 한권 밖에 없는 책을 집필한다는 생각과, 각고의 노력으로 알아낸 기술과 지식을 알려주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에서 출간되었지만, 이후 6년의 교육 경험은 시작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더 쉽고, 더 알찬 내용에 대해 숙고하는 계기가 되었고,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보물과도 같은 책을 선보이겠다는 강한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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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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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필하면서, 제 자신이 깜짝깜짝 놀란 점은, 책의 목차를 정하는 일에서부터 내용을 작성해 가는 거의 모든 과정에서,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별처럼 반짝반짝 꼬리를 물고 떠올랐다는 점입니다.

재배농가, 공무원들, 교육생들이 한 질문이나 대화가 적재적소에 떠올라 글을 써 내려가게 했고, 쉬운 표현이나 설명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다 잠이 들면, 이상하게도 새벽에 쉽게 해결되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이번 ‘재배완결판’ 집필은 독자들이 읽고 잘 재배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내내 즐거웠던 좋은 추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37077792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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