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시 쓰는 여자》 김정혜 저자 후기

김정혜 | 2026-05-20 | 조회 468

1. 《걸으며 시 쓰는 여자》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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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도보 여행기’ 출간의 꿈이 이제 첫 시집으로 바뀌어 큰 선물 안겨주니 감개무량합니다.

날개를 달고 날고 싶습니다.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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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걸으며 시 쓰는 여자》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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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으로 시를 블로그에 남기곤 했는데 어느 날 내 글을 본 지인의 “시집을 내보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오래 망설이다 등단하게 되었고 이제 첫 시집까지 내게 되었습니다.

매일 일기처럼 써서 모은 습작들이 오늘로 700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걸어 다니면서 장소 불문 수시로 남깁니다. 메모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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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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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슬쩍 들은 실화를 글로 옮길 때, 혼자 웃고 간간이 톡 답을 시로 보내면 피는 못 속인다고 한마디 던질 때 기분이 묘했습니다. 늘 길 위에 있으니 보이는 모든 게 글감이요 떠오른 낱말 하나도 글로 변하곤 했습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9140220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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