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 솔하 저자 후기

솔하 | 2026-04-20 | 조회 620

1. 《고철》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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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재능이나 실력 덕분에 데뷔할 수 있었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작가로서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저 좋은 시기에 좋은 출판사를 만난 행운과, 절 기꺼이 보조해주신 가족들 덕분입니다. 성인이 되기 전 꿈을 이뤄 매우 기쁩니다.

또한, 성인이 되기 전에 세 개의 책을, 올해 안에 한 개의 책을 더 출간하고 싶습니다.

절 도와주고 응원해준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바른북스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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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철》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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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에서 미처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날 때부터 가정사가 복잡하여 중1 여름방학 때 우울증이 걸렸었습니다. 글쓰기는 그저 우울증 치료를 위한 취미 중 하나였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중2 겨울방학 때 그동안 썼던 플롯 중 처음으로 쓴 플롯을 골라 43일 동안 밤을 새가며 최종 원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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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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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작업하다 보니, 염좌가 시도 때도 없이 재발하여 수학학원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적기 힘들었던 적이 기억에 남네요.

솔직히 <고철>보다 더 재밌는 플롯들은 아직도 제 태블릿에 넘쳐 나나, 처음으로 쓴 이야기를 데뷔작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 “이런 개쓰레기 플롯”라며 밤을 새워가며 글 쓰던 날도 기억나네요.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5853151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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