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대학을 넘어 최상위 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논술과 스피치의 결정적 차이》 문지효 저자 후기
문지효 | 2026-03-30 | 조회 96
1. 《상위권 대학을 넘어 최상위 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논술과 스피치의 결정적 차이》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이 책을 출간하면서 가장 크게 든 생각은, 결국 사람을 빛나게 하는 힘은 말과 글에서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도, 최상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도 결국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내고 상대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연결고리를 오랫동안 현장에서 지켜봤고, 그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독자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입시와 취업을 넘어 자기 생각을 세우고 자기 언어를 찾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상위권 대학을 넘어 최상위 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논술과 스피치의 결정적 차이》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을 지도하면서 논술과 스피치를 전혀 별개의 영역으로 오해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논술은 글을 잘 쓰는 기술, 스피치는 말을 잘하는 기술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둘 다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를 세우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힘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바로 그 공통의 뿌리를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대학 입시와 기업 채용 현장을 함께 바라보면서 더 분명해진 점도 있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단순히 많이 아는 학생보다, 제시문을 읽고 핵심을 파악해 자기 언어로 구조화할 수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최상위 기업 역시 스펙만 화려한 인재보다,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고 문제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합니다. 결국 입시와 취업은 전혀 다른 길처럼 보이지만, 그 바탕에는 같은 역량이 놓여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점을 학생, 학부모, 청년들에게 분명하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계기는, 많은 학생들이 논술과 면접, 스피치를 시험 직전에 급하게 준비한다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와 말하기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기술이 아니라, 오랜 시간 생각의 힘을 쌓아 가며 길러야 하는 역량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시험 대비 요령이 아니라, 대학 입시를 넘어 사회에 나가서도 오래 살아남는 사고력과 표현력의 기반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 책은 입시를 위한 책이면서 동시에 인생 전체의 경쟁력을 위한 책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전문은 https://blog.naver.com/barunbooks7/22423409818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