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회상》 안유경(푸른철학) 저자 후기

안유경 | 2026-01-06 | 조회 622

1. 《인생 회상》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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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이순을 넘기고 인생의 8부 능선쯤 왔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쓴 글을 모아 책으로 내보는 것도 보람 있는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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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생 회상》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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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틈틈이 써오던 글들을 하나로 정리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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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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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일어나는 일에 대한 감성으로 썼으므로 부족하지만 그나마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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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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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개바다.

을씨년스럽던 대학졸업반 가을날 300원어치 커피해프닝.

바람에 하얀 벚꽃이파리가 밤하늘로 어지럽게 날리던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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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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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이므로 감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생각날 때 적어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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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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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에게 살아가면서 느껴볼 만한 경험들을 적어봤으므로 즐겁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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