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 김정환 저자 후기

김정환 | 2025-11-25 | 조회 1109

1. 《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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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생각했던 출간을 난생처음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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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급간부를 위한 필드노트(CQB)》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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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급간부 시절 느꼈던 지식에 대한 부족한 부분과 이에 대한 갈망을 다른 초급간부들도 느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필요한 경험적인 부분을 제공하여 전투를 수행하는 현장에서 자신감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잘 싸울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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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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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집필하면서 이전에 제가 만들어 놓은 개인적인 전술노트를 바탕으로 했기에 책으로 표현이 가능한 부분을 어떻게 선정하고 어떻게 표현하기가 어려웠고, 가장 어려운 점은 전투기술 중에서도 어떤 것을 출간하는 것에 넣을 것인가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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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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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에는 정답이 없지만 오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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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한 사람이 말한 것으로 초급간부들이나 중견간부들조차 원리나 원칙을 바탕으로 하지 않은 이상한 전술과 전투기술을 해놓고 “전술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하는 것들을 많이 보아 이런 오류를 잡아줄 수 있는 말이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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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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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어 놓은 개인 전술노트를 다시 보거나 그래도 잘 안 써지면 그날은 과감히 글 쓰는 것을 포기하고 게임과 산책 등으로 시간을 보낸 뒤에 다음 날에 다시 작성해서 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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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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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위주로 넣었지만 이 책 또한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METT-TC에 따라 상황을 올바로 판단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집중해서 실력을 쌓고 국가 방위를 담당하는 한 축으로 잘 기능 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금도 각 임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현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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