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나》 김세환 저자 후기

김세환 | 2025-09-26 | 조회 934

1. 《이미 있는 나》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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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여행의 시작점이 그대로 도착점이기는 하지만 - 왜냐하면 나는 이미 여기에 있기에 – 그 과정을 드러내게 되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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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 있는 나》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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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에 있는 공부인이지만, 스스로에게 불만을 지녀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안내를 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나는 정말 의심이 없는지 글로 적으며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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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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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편의 글로서, 큰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던 처음의 욕심이 컸구나를 느꼈습니다. 힘이 들어간 글도 있고, 아쉬운 글도 있지만, 나를 찾는 여정에 세운 작은 이정표라고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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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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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왔다 가고

마음이 왔다 감을 알고 있는 나는

몸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지만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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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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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도, 가지도 않는」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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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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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사이트인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로건 직지법문, 행복아침선, 몽지 선공부모임, 직지선원, 청혜선원, 삼일선원, 무심선원, 월인선원, 대덕사 달마선원’(이상 현재 이름) 등에서 법문을 듣고 핵심적인 내용을 짧게 재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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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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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고 싶다면, 보고 있는, 찾고 있는 그것이 나임을 알면 됩니다. 그래도 더 찾고 싶다면 ‘김기태의 경전다시읽기, 로건 직지법문, 행복아침선, 몽지 선공부모임, 직지선원, 청혜선원, 삼일선원, 무심선원, 월인선원, 대덕사 달마선원’(이상 현재 이름) 등의 법문을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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