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 노현수 저자 후기

노현수 | 2025-08-13 | 조회 598

1. 《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을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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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책을 쓰다니,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친구들에게 책을 쓰라고 권유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또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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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만이 알게 될 러우 전쟁의 숨겨진 진실》을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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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전쟁을 단기전으로 수행한다고 치면, 북한의 낡은 무기를 전쟁에서 쓰는 게 아니라 포탄을 외주 맡겨서 새로운 무기만 써야죠. 저는 국내 언론 보도가 일부러 러시아의 전쟁수행능력을 비판적으로 보도했다고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실제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그 나라에 실제로 다녀와서 알거든요. 러시아 절대 힘든 상황 아닙니다. 경제적으로도 고립된 상황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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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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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인문학 도서나 사회분야 도서를 출판할 때 원래 역사를 주르륵 설명하고 세부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완벽하게요. 그러나 저는 그게 너무 곁가지가 많고 MZ스럽지 않다고 느꼈어요. 앞으로의 책들은 핵심 주장만 간편하게 담고 후반부 부분에 세부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이 유행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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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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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원주의 부분이죠. 제가 직접 만든 철학&정치학 용어니까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 영향을 받은 게 사실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서워하는데, 그것도 인문학이고 인간을 유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입니다. 쓸모가 있는 도구는 적당히 개량해서 써야지 그걸 왜 안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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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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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료조사는 기존부터 해왔는데, 후반부 부분은 챗GPT의 도움을 받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만에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같이 글 쓰는 사람들 많이 늘어날 거라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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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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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에게 책을 사라고 권유는 하지 않으시더라도, 널리 알려주십시오. 그래야 러우 전쟁이 끝나고 북극항로가 기능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감성으로 전쟁을 끝내고 냉철한 이성으로 북극항로를 살려 부산을 다극수도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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