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로 보물찾기》 NK밝은미래 저자 후기

NK밝은미 | 2025-07-18 | 조회 886

1. 《사주팔자로 보물찾기》를 출간한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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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를 너머 이 세계의 법칙을 연구하는 명리탐험가로서, 책 출간은 인생 2막 보물찾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문을 여는 서막입니다.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과제가 많아서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후련함을 앞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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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주팔자로 보물찾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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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당연시되어 후학들에게 전해 내려오던 명리학의 뼈대 이론에 찰나의 생각이 의문을 품게 했고, 그 즉시 연구를 위해서 만세력 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특허 신청을 위해서 변리사를 만났는데, 특허 시너지를 위해서 책을 집필할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처음엔 50페이지 분량의 이론서를 집필해서 특허를 서브하는 용도였는데, 집필을 하다 보니 인사이트가 열리기 시작하여 서브가 아닌 메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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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또는 즐거웠거나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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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친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명리학에 입문하자 생소한 개념들이 휘몰아쳐서 온 정신을 앗아갔고 그곳이 마치 태초의 고향이라도 되는 듯이 푹 담가졌습니다.

그렇게 1년의 학습기를 거쳤는데 타인의 사주는커녕 제 운명도 명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집필을 위한 궁리가 시작되었고 비밀의 문이 하나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벅차던지 심장의 요동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어느 날 지인이 말씀하시길, “나경아, 네 또래 여성들을 보면 대체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살아가는데, 너는 정~~말 반짝이고 행복해 보인다. 명리학이 진짜 너의 운명인가 보다.”

변리사의 권유에도 한 달을 망설이며 주저했던 이유는, 글 쓰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고, 나의 명리학 지식이 책을 쓸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안에 보물이 넘쳐난다는 걸 알지 못했습니다. 학습 과정이 보물창고로 가는 길에 보물을 주워담는 기간이었다면, 집필 과정은 보물창고에서 보물을 쓸어 담는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행복하고 짜릿하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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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애착이 가는 구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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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까막눈인 인류에게 환한 빛과 같으므로, 丁火의 기술 문명이 없는 壬水는 까막눈과 같습니다.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정돈돼 있더라도 암흑 속에서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으므로 어둠은 혼돈 그 자체입니다. 이는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라 존재하나 볼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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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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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써지지 않은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던 것들이 키보드에 손을 올리면 그냥 써져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나 완성됐다고 환호하고 기뻐하면서 다시 점검하면 미흡한 부분이 수두룩하게 보였고, 그렇게 무한루프에 갇힌 것처럼 반복 작업이 거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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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책을 접할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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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집필하는 동안에 제 운명의 진가를 찾아서 제가 성장했듯이, 책을 완독 후에 독자님도 유의미한 성장을 이루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생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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