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후각행복학>[이슈인팩트] 바른북스 출판사가 인문 도서 ‘후각행복학’을 출간했다.‘후각행복학’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조향사 및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후각행복학 입문을 위한 필독서다.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향긋한 꽃향기나 자연의 흙냄새를 맡으면 금세 행복해진다. 후각은 감정과 기억에 직접 영향을 주며 삶의 행복에 깊숙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환자를 치료하며 정신 증상의 호전뿐 아니라 삶의 행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또한 조향사 및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정신건강을 위한 향 개발을 통해 후각과 행복을 꾸준히 접목했다. 여기에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후각 행복 습관을 통합해 국내 최초로 ‘후각행복’이라는 독자적 영역을 개척했다. 향기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후각이나 향기 관련 전문가 및 사업가, 후각 활용에 관심이 많은 가상현실 및 인공지능(AI) 개발자에게는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저자· 이상훈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조향사, 국내 및 미국 ARC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현재 은혜병원 진료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20년 동안 연구·개발한 가상현실치료 및 후각 전문가의 전문적 지식까지 통합해 국내 최초로 ‘후각행복학’ 분야를 정립했고, 다양한 응용을 위해 활발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정신건강을 위한 아로마 제품인 ‘닥터훈’ 브랜드를 론칭·출시했으며 제품의 기획 및 조향까지 직접 담당한 총괄 개발자이기도 하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수면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및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차례프롤로그 - 후각, 향기, 행복이라는 퍼즐1부. 행복의 길목: 후각1장. 후각의 진화와 발달후각의 진화 ‖ 후각의 발달2장. 후각의 특징3장. 후각 수용체4장. 후각 대뇌 회로5장. 후각과 감정6장. 후각과 기억7장. 후각과 쾌락2부. 행복을 위한 향기 처방전: 아로마테라피1장. 아로마테라피의 역사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로마 시대 ‖ 동양 및 중세 시대 ‖ 근대유럽 이후 현재2장. 에센셜 오일과 품질 관리에센셜 오일이란 무엇인가? ‖ 에센셜 오일의 물리화학적 특성 ‖ 에센셜 오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에센셜 오일 품질 정보 ‖ 에센셜 오일의 품질 관리3장. 에센셜 오일 추출 방법압착법(expression) ‖ 증류법(distillation) ‖ 용매 추출법(solvent extraction)4장. 에센셜 오일의 흡수, 대뇌 조절 및 배출에센셜 오일의 흡수 ‖ 대뇌 조절 ‖ 대사와 배출5장. 아로마테라피 실제아로마테라피의 종류 ‖ 아로마테라피 사용 시 주의 사항6장. 정신건강과 아로마테라피스트레스와 불안 ‖ 불면 ‖ 우울 ‖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 치매3부. 자연이 주는 행복: 에센셜 오일1장. 라벤더(lavender)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2장. 로즈마리(rosemary)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3장. 버가못(bergamot)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4장. 스위트오렌지(sweet orange)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5장. 네롤리(neroli)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6장. 일랑일랑(ylang ylang)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7장. 로즈(rose)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8장. 레몬그라스(lemongrass)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9장. 클라리세이지(clary sage)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10장. 제라늄(geranium)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11장. 로만 캐모마일(Roman chamomile)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12장. 프랑킨센스(frankincense)역사 ‖ 식물의 생태 및 주요 성분 ‖ 테라피 효능 및 주의 사항4부. 향기로 행복해지는 습관1장. 행복의 연구2장. 행복의 정의와 행복 전략3장. 후각 행복 습관 만들기숲속의 산림욕을 즐기자 ‖ 커피와 차의 향기에 빠져보자 ‖ 갓 구운 빵 냄새를 즐기자 ‖ 나만의 공간에 향을 입히자 ‖ 향기로운 음악에 취해보자 ‖ 향기로 기분 좋은 운동을 즐기자 ‖ 향기 나는 명상과 요가로 내면의 행복을 느껴보자에필로그 - 후각행복학의 시작미주추천사지극히 예민한 편이면서도 후각은 잘 모른 채 살아왔다. 뇌를 직접 자극하고, 우리가 위험을 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감각임을 알면서도 그랬다. 평상시 공기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듯, 많이 무심했다. 이 책은 페퍼민트 향처럼 나를 각성시켰다. 평생을 행복과 정신건강에 대해 공부하면서 살았는데 늘 뭔가 부족했던 느낌이 이제야 채워졌다. 스트레스 관리와 불면, 트라우마와 치매 예방까지 어떤 향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명강연을 들은 느낌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향기를 맡으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후각 전도사가 되어야겠다.-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존감 수업’, ‘마음 지구력’ 저자후각행복학이라는 새로운 콘셉트가 신선하다. 아로마테라피나 향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교과서이자 실용서로 필독의 책이 될 것이다. 정신과 의사로서 학문적인 뒷받침과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로서의 실용성이 돋보인다. 정신과 의사가 안내하는 후각을 통한 행복법을 우리 일상에서 실천하면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매일 맡는 냄새, 그 냄새에 대해 조금만 더 알고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내 삶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다. 향과 관련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만든 고마운 책이다.- 윤우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엄마 심리 수업’, ‘강강술래학교’ 저자안경 너머로 가상현실을 떠올리고, 알약 먹으며 디지털 치료제를 확신했다. 미지의 정상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고집 센 선비가 오늘, ‘후각’이라는 주제를 꺼냈다.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혹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 인간 역사에 새로운 통찰을 얻은 독자라면, 그리고 인간 후각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그의 후각 이야기를 주목해 보길 바란다.- 한덕현, 중앙대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마음 단련’ 저자출판사 서평현재 시중에 출간된 서적 중에 후각과 관련된 책은 희귀하다. 책의 내용도 후각의 전반적 이해 및 향수나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설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각은 인간의 감정과 기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정신건강 및 행복에 크게 기여하지만 역시 이와 관련된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후각-향기-정신건강-행복’이라는 흥미로운 퍼즐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낸 후각 정신건강 전문 서적이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정신의학적 지식을 활용해 후각, 정신건강 및 행복과의 관계를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또한 조향사 및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에센셜 오일과 아로마테라피에 관한 전문적 지식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후각행복’이라는 단어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이미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녹아 있다. 향긋한 꽃냄새에 기분이 좋아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이 그 예이다. 또한 후각은 새로운 행복을 꿈꾸는 사람에게 훌륭한 조미료 역할을 한다. 단조로운 운동 공간에서 향기는 활력을 주고, 매혹적인 향기는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든다.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상실증 환자가 쉽게 우울증에 빠지는 사실만 보아도 후각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이다.이 책은 이론서이자 실용서이다. 후각, 정신건강 및 행복과 관련된 정신의학적 지식 전달을 위해 논문 내용을 최대한 반영했고,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후각 행복 습관을 함께 제안하고 있다. 향기를 활용해 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나 후각이나 향기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연구원 및 마케팅 담당자, 학원이나 대학에서 관련 분야를 강의하고 있는 교수나 연구원,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후각의 활용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 모두에게 강력 추천한다.출처 : 이슈인팩트(http://www.issueinfact.com)
미디어데일 <물음표에서 느낌표>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를 출간했다.왜 공부를 해야 할까? 이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된 저자의 여정은 20여 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깊은 성찰로 이어졌다. 저자는 획일화된 공부 방법이 아닌 각자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진정한 교육의 핵심임을 깨달았다. 끊임없는 물음표는 학생들에게 가능성을, 자신에게는 성장의 느낌표를 선사했다. ‘물음표에서 느낌표’는 질문과 깨달음으로 빚어진 교육의 과정을 담아 삶과 학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저자· 이경아어린 시절 발레리나를 꿈꾸던 소녀는 10살까지 그 꿈을 키워갔지만, 잠시 정체성을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20대에는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했고, 30대에 접어들며 ‘엄마’라는 역할을 통해 처음으로 진정한 감정과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20여 년간 입시 컨설팅 전문가이자 분당 ‘AI 리딩플러스 책 읽는 습관 논술 교습소’의 대표로서 책 읽는 습관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차례프롤로그: 물음표의 의미Chapter 1 지금의 나를 만든 것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내 아이한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라사람이라는 것돈이 아닌 가치를 좇는 삶나를 찾아가는 질문Chapter 2 열정이 가득한 20대, 교육산업에 뛰어들다“아니요”보다 무조건 “네”라고 외치는 아버지의 가르침결과를 만드는 차이, 진심잊히지 않는 제자들방관이 남긴 상처용기로 재능에 꽃을 틔운 제자, 선아부모의 욕심보다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일나를 다시 일으킨 힘Chapter 3 인생의 새로운 느낌표, 가정그와의 첫 만남가족의 일부가 되다엄마의 가르침다른 속도의 사랑사랑으로 빚은 나날Chapter 4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아이들삶의 방향은 내 안에 있다정체성을 찾는 교육○ 자기소개 에세이 작성○ 미래 꿈 그리기○ 자기 존중감 키우는 대화생각의 힘: 공부의 길을 열다성장과 가능성을 발견한 제자, 정승엽노력의 힘을 믿게 된 제자, 홍성욱국어 공부의 핵심과 학습 방법학생 글 모음집- 단계를 낮추는 게 좋을 때도 있다- 바다로 간 호두- 죽은 시인의 사회-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자!- 환경오염- 나라는 다르지만 모두 친구가 될 수 있어!- 빛과 우주의 수사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소의 웃음 비밀- 제인 구달- 힘든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강민폐+감기=행복- 나무- 파도- 좋아하는 게 뭐야?무지갯빛의 아이들학생 기사문 모음집- 리○의원 원장님 인터뷰 기사- 비○민 약국 약사님 인터뷰 기사 #1- 비○민 약국 약사님 인터뷰 기사 #2- 야○스 가정의학과 의사 선생님 인터뷰 기사- 아이○모 디자인 미술 원장님 인터뷰 기사- 아로메○ 반려견 미용 대표님 인터뷰 기사- 해○플라워 사장님 인터뷰 기사제자의 편지에필로그: 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 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 책 속으로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사랑하는 나의 딸 아인이가 이 책을 읽을 때는 엄마가 곁에 없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 또한 후회도 하지 않았으면 하고. 엄마의 딸이라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 많이 성장했을 딸 아인에게너희들을 만난 건 나에게 큰 선물과도 같아. 세상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모든 일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았으면 해. 천천히 한 걸음씩 미래를 그려나가며 너희가 기준이 되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대견한 제자들에게◇ 출판사 서평‘아이들의 정체성을 찾는 힘’저자는 20여 년간의 교육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그들의 고유한 빛을 찾아주고자 했다. ‘난 누구이며, 어떤 사람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걸어가며 성장한다.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깨닫는 여정이다. 이 책은 그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들이 그 길을 걸어갈 때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한다. 부모와 교육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물음표를 던지고, 그것을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순간, 그들은 더 이상 외부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이 책은 단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이드다.출처 : 미디어데일(http://www.mediadale.com)
뉴스와이어 <나만의 로맨티스트>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시집 ‘나만의 로맨티스트’를 펴냈다.‘나만의 로맨티스트’, 신지수, 바른북스 출판사, 124쪽, 1만3000원◇ 책 소개어느 날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날부터 꽃밭이 생기고 장미가 피고 나비가 날아왔다. 꽃밭의 향기는 너무 진해서 우주에서도 맡아졌다.또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송두리째 모든 게 리셋되고 그렇게 사랑은 가버렸다. 꽃밭은 황폐화되었고 벌레들이 들끓었다.그러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꽃밭이었는데 이렇게 흔적이라도 남아 있어 주어서 고마웠다. 다시 힘을 내어 그 꽃밭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었다.이번에는 야자수보다 더 크게 장미 덩쿨이 자라서 천국의 정원까지 닿을 것이다. 이 향기로 인해 모든 사람들과 신들조차 좋아할 것이다.- ‘사랑의 꽃밭’ 中◇ 저자· 신지수이 시집은 지금 사랑하고 있거나,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이 시를 읽다 보면 사랑하는 이가 지금 내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했던 사람들은, 떠난 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위로받고 하루 정도는 마음껏 울 수 있을 것입니다.◇ 차례시인의 말나만의 로맨티스트비창우리는 연인슬픈 인연하나가 되자너가 있을 때너와 나의 천국그해 봄죽은 연인겉도는 너의 영혼외로움시련신과의 대결(어느 여인의 기도)이상한 나비이상한 나비의 잔상죽은 나비의 진실이번 생의 이별꿈Twilight(행복해지는 시간)Twilight(제일 좋아하는 시간)어느 노부부그리움슬픔산책재회우리가 좋아했던 성악가재밌는 운명별을 사랑한 소녀퇴근길죽음맞이 노래가을 이별가을비단골 빵집커피 예찬안녕별이 된 소년깡통 줍는 노인실망서울 거리 3사람절대 침묵수상한 옆집 여자아기적 겨울아기적 봄아기적 여름겨울과 동행늦가을사랑의 꽃밭천년고찰 봉국사 저녁 타종◇ 책 속으로이전 생에서당신은 나 때문에 죽었을지도그래서 천둥 치는 날살구나무가 피를 토하듯 익지도 않은살구를 떨구며나와 같이 슬피 울어 주었던 것 같다그렇지 않고는이 모든 슬픔들이설명이 되지 않는다내가 알지 못하는 그 이전 생에서는당신은 나를 대신해 감옥에 끌려가모진 고문을 당하다 또 한 번 절명했을지도그래서 비 오는 날이면왠지 모르게 두렵고 애달프고 가슴 저리는 듯내가 모르는 그 이전의 일들로나는 이렇게 고통스럽고 미안해하는구나너는나 대신 죽는 것이 내가 행복인 줄알았나 보다너가 있어야나에겐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을너무나 잘 알면서…이번 생에서 은혜를 갚아야 하는데너를 찾을 수가 없구나- ‘슬픈 인연’ 中◇ 출판사 서평삶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했을 때 우리는 무너지고 이 세상과도 작별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아픔들을 딛고 일어서서 먼저 간 사랑하는 이에게 당당히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이렇게 용기 내고 있다고.나무는 겨울의 모진 추위와 찬 바람에 얼어 죽지 않고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올곧게 하늘과 가까워지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기어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이렇듯 우리도 삶에 대해 때론 순응하고 때론 당당히 저항하며 살아가요.나 스스로 행복의 조건을 정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품위를 잃지 않고 낭만적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면, 시간은 흐르고 그렇게 만나게 되겠지요. 그때 이야기해요. “나 참 용감했지! 잘 살았지. 칭찬해 줘!” 하고요.◇ 시인의 말누구나의 책이 그렇듯, 이 시집은 그동안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감정입니다. 소심한 저에게는 자신의 감정이 드러나는 일은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해서 저를 아는 지인은 안 읽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어쩌면 이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교적 모임이나 취미활동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되어 아는 지인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주위에서는 참 무료하게 산다고 기이하게 여기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커피 향과 함께하는 지인과의 대화, 천 년의 세월을 견뎌온 봉국사에 산책을 나가 나무를 꼭 끌어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는 ‘이런 삶도 괜찮다’하며 느낄 때도 있습니다.이 시가 외롭고 지친 삶을 견디며 사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드린다면 같은 감정을 느끼고 사는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될듯합니다.우리의 인생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 없는 들꽃처럼 뽑히고 짓밟힙니다. 그래도 우리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들꽃같이 공중에 씨를 뿌리고 대를 이으며 견디고 순응합니다. 저는 이것 또한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견딜 수 있는 용기, 삶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락함을 버리고 집을 뛰쳐나와 사는 들고양이처럼 때로는 우리도 용감하게 독립적으로 살았으면 해요.이 시집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뉴스와이어 <가슴으로 쓴다>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인문서 ‘가슴으로 쓴다’를 출간했다.‘가슴으로 쓴다’, 김지용, 바른북스 출판사, 300쪽, 1만8000원격동의 80년대를 온몸으로 부딪친 ‘386세대 작가’ 김지용이 새 책 ‘가슴으로 쓴다’로 돌아왔다.이번에 다룬 주제는 ‘치유의 글쓰기 종합서’다. 저자는 일생의 거의 절반을 몽당연필 하나도 들 수 없는 ‘주요 우울증(MDD, Major Depressive Disorder)’으로 모질고 긴 고통의 늪을 헤쳐 나왔다. 이렇게 일찍부터 인간 실존에 회의해온 저자는 세상의 독자들에게 깊은 상처의 극복태로써의 글쓰기 강에 뛰어들라고 재촉한다.세상에는 스스로를 살리고 주변까지 밝게 만드는 좋은 글쓰기를 갈망하고, 또 현대사회의 광범위한 신경증인 우울증의 이겨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저자는 그런 간절한 희망에 부응하고 또 실제로 글을 잘 쓰려면 ‘가슴의 글쓰기’를 하라고 강조한다. ‘가슴의 글쓰기’란 ‘뉴질랜드 장엄한 설산 앞에서 실존의 유한성에 주르륵 눈물부터 쏟는 글쓰기’, 또 ‘왠지 지나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고 쓸쓸한 마음이 되는 따뜻한 글쓰기’를 말한다. 그리고 이런 가슴의 글쓰기는 ‘무의식과 함께 쓰는 몰입의 글쓰기’를 말하기도 한다며 구체적 글쓰기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책은 3부로 나뉘어 있는데 제1부는 30여 년간 국회의장 연설문 비서관으로 지내온 글쓰기 인생 편력과 기나긴 우울증 극복기를 담담하게 서술한 한편의 단단한 소설 같고, 2부는 그가 천착해온 소설 쓰기의 경험을 통해 그 작법과 조언을 다뤘으며, 3부는 자신의 다양한 글들을 내세워 마지막 퇴고를 가함으로 마치 글쓰기 첨삭 해설집 같은 형식이 됐다. 이런 독특한 책의 구성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는데, 그것은 세상 상처를 이겨내고 마침내 ‘인생을 다시 한번 살아보는 가장 정확한 기회’로서의 글쓰기를 재촉하는 것이다.저자는 이번 신간 ‘가슴으로 쓴다’를 통해 세상의 많은 글쓰기 독자와 또 우울병증으로 신음하는 주위의 수많은 ‘세상 동료들’을 향해 저자 자신처럼 ‘가슴의 글쓰기’로 혹독한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한번 세상을 사는 길에 적극 나서자고 웅변한다.김지용은 대구 출생으로 성균관대 사학과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30여 년 여의도 정계에서 국회, 정당 생활을 해왔다. 그 가운데 세 차례 국회의장 비서관으로 임용돼 정무와 공보 파트뿐 아니라 늘 연설문 비서관으로서의 ‘겸직 인생’을 지나왔다. 저서로는 ‘386세대의 자서전’이라는 세간의 평을 받았던 전 3권의 장편소설 ‘그들 81학번’과 그 연작 소설인 ‘독신’, 그리고 역사학도로서의 ‘한·중·일 500년사’와 칼럼집 등이 있다.
뉴스와이어 <전장리더십>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서 ‘전장리더십’을 출간했다.‘전장리더십’, 윤여표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96쪽, 2만2000원◇ 책 소개육군의 리더십을 책임지는 육군리더십센터장이 전하는 전장리더십의 실체!40년 군 생활의 대부분을 ‘작전’과 ‘리더십’에 천착했던 저자가 전장리더십의 종합판을 냈다. 전쟁을 움직이는 힘이 전장리더십이다. 전장리더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한다.◇ 저자윤여표· 육군사관학교 졸업(44기). 육사 문학사(사학 전공), 국방대학교 국방관리석사(국방관리 전공), 대전대학교 군사학박사(국방정책/전략 전공) 학위 취득.· 육군리더십센터 전문교관(중령), 리더십교육과장(대령), 연구개발과장(3급)을 거쳐 육군의 리더십을 총괄하는 육군리더십센터장(2급)에 재직 중이다. 한국인사관리학회 산학협동 부회장과 대한리더십학회 이사 직을 겸하고 있다.· 군 생활 40년 중 대부분은 합참, GOP부대, 해안경계부대, 기계화부대 등 다양한 제대 및 부대의 ‘작전’ 분야에, 15년은 육군리더십센터에서 ‘리더십’에 천착했다. ‘전장리더십’ 발간은 작전과 리더십이 연결된 저자 경력의 산물이다.· 저서: ‘긍정형 리더십(육군본부)’ - 주 연구관, ‘군인복무규율 길라잡이(육군본부)’ - 주 연구관, ‘리더십 자기개발서(초급·중급·고급 3종)(육군본부)’ - 책임 연구관, 기준교범 6-0 ‘육군 리더십(육군본부)’ - 책임 연구관· 논문: ‘전장리더십이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KCTC 전투지휘훈련을 중심으로)’ - 박사학위 논문, ‘군 인성·리더십 집중교육과 학생주도 학습방법의 완전성 보장을 위한 제언’ 등 다수◇ 차례저자 서문제1장 리더십 그리고 전장리더십제1절 리더십제2절 전장리더십제2장 최초의 전장리더십 실증연구제1절 서론제2절 전장리더십 평가체계 구축제3절 전장리더십 평가 및 결과분석제4절 전장리더십 평가결과와 전투결과의 인과관계 분석제5절 결론제3장 두 개의 전쟁과 전장리더십제1절 서론제2절 언론 보도를 통해 식별된 전장리더십 사례 분석제3절 전장리더십 관점의 3가지 교훈제4절 결론제4장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연계한 군 리더십 발전방안제1절 서론제2절 리더십에 활용 가능한 제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제3절 ‘육군 리더십 발전 아키텍처’와 제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제4절 결론제5장 미래 전장리더십(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 환경에서의 전장리더십 발휘)제1절 서론제2절 과학기술 및 무기체계와 리더십 관계 분석제3절 미래 육군의 모습과 ‘육군 리더십 모형’의 변화제4절 향후 심층적인 ‘미래 전장리더십’ 연구를 위한 추진 방향제5절 결론제6장 전장리더십 평시 함양방안제1절 서론제2절 전장리더십 교육내용 면제3절 전장리더십 교육방법 면제4절 전장리더십 평가 및 교육시스템 면제5절 기타 면제6절 결론참고자료전장리더십 진단문항◇ 추천사윤여표 육군리더십센터장의 전장리더십 연구는 리더십의 지평을 넓히고, 외연을 확장했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국민대 명예교수/리더십코리아 대표 백기복전장리더십은 군인의 고유 영역이며 정체성이다. 전장리더십을 집대성한 작품이 나오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전장리더십의 힘을 믿는 여러분의 일독을 권한다.- 제2작전사령관 육군중장 김봉수전장리더십은 전투승리를 견인하는 핵심 무형전투력이다. 전장리더십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한 윤여표 육군리더십센터장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된 것은 육군의 입장에서 기쁜 일이다.- 제1군단장 육군중장 주성운육군리더십센터장으로서 전장리더십을 발전시켜온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무형전투력의 역할과 기능을 연구하는 군인, 군사전문가에게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으로 믿는다.- 육군교육사령부 교리발전부장 육군소장 손광제◇ 출판사 서평전장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은 전쟁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힘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전장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물은 드물다. 전쟁과 리더십을 동시에 이해하는 연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군인의 길을 걸으며 리더십 연구에 집중했던 저자가 전장리더십의 종합판을 선보인다. 전장리더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 책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 리더십과 전장리더십에 관심 있는 군인, 사관생도 및 후보생, 군 전문가의 일독을 권한다.
클래시안 <슬기로운 치과대학 생활, 그리고 치의학의 세계>바른북스 출판사가 ‘슬기로운 치과대학 생활, 그리고 치의학의 세계’를 펴냈다.◇ 책 소개치과대학 입학을 위한 필수도서국내 유일, 치과대학 교수가 들려주는 치대생의 리얼 스토리최연소 차세대한림원 회원이자 의사과학자가 알려주는 상쾌한 구강 관리를 위한 치과상식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입과 마주보는 얼굴에는 신비로운 과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치과의사 출신의 치과대학 교수이자 최연소 대한치의학회 최고학술상 금상 수상자, 최연소 치의학 분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인 전도유망한 의사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다.1부의 치과 대학을 직접 다니는 듯한 리얼한 6년간의 치과 대학 생활을 시작으로, 2부의 중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됐으며 구취 없는 아름다운 미소로 자신 있는 사회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흥미로운 치과 상식과 그 과학적 근거를 알아보고, 3부에서는 치과대학에 가서도 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치과의사 출신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최신 치의학 연구를 소개한다.이 책은 단순한 입시 안내 및 구강 건강 안내서가 아니다. 치과대학에 입학 또는 편입하려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치과대학 삶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는 치과대학에 갓 입학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체 치의학에 대한 맛보기를 제공한다. 나아가 치과대학과 일반 이공계 진학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치과의사로서 과학을 연구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라는 길이 있음을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려준다.또한 구강건강 관리를 통해 깨끗한 치아로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면서 구취를 없애 자신 있는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관련 치과 상식과 그 과학적 원리를 쉽게 설명해준다.
클래시안 <예수의 실제 일생과 가르침의 진실>바른북스 출판사가 종교서적 ‘예수의 실제 일생과 가르침의 진실’을 출간했다.저자 유승주는 ‘예수의 실제 일생과 가르침의 진실’의 집필 계기에 대해 “성경학교에서 1년 50회 강의를 하게 됐는데, 청강생으로 교수, 목사, 전도사, 장로, 대학생, 평신도 등 여러 계층의 사람이 청강했다. 청강생 중에는 내가 강의를 들어야 할 만큼 수준 높은 사람이 있어서 강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 마침 인문학 책을 쓰려고 오랫동안 준비한 자료가 있어 강의 막간에 지루하지 않게 인문학 이야기를 조금씩 할 수 있었다. 이런 경험이 책을 편집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책 소개이 책은 예수가 36년 8개월간 전 생애를 통해 하신 말씀과 사건을 가감 없이 서사적으로 기록해 예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믿음을 바로 세워준다.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은 공생애 4년 2개월 동안 가르침은 알 수 있으나 공생애 전 32년간 생애는 알 수 없어 매우 궁금해하고 아쉬워한다.하나님이 사람이 돼 오신 하나님이며 사람이신 예수가 공생애 전 32년간 무엇을 행하셨는지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복음의 일부다.14세 때 육신의 부친 요셉이 사고로 죽은 후 오남 삼녀의 동생과 모친 마리아를 소년 가장으로서 부양하며 살아온 삶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큰 영감을 준다.3년간의 세계 여행, 제자 교육과 전도자 학교 운영, 기독교 문제, 예수의 종교, 기독교의 우월성 등 61장으로 구성했다.
뉴스와이어 <21C 아다지아 ADAGIA>서울--(뉴스와이어)--출판사 바른북스가 인문분야 신간 ‘21c 아다지아 ADAGIA’(이하 아다지아)를 출간했다.‘21C 아다지아 ADAGIA 1, 2’, 우스톤 박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344쪽, 1만6800원책 ‘아다지아’에서는 1500년 에라스무스의 고전 격언집 ‘Collectanea Adagiorum’에서 영감을 얻어 10여년간 고전을 읽고 기록해놓은 수많은 격언들을 한데 모아 놓았으며, ‘아다지아’는 유사 이래 최고의 격언들만을 선별해 놓은 격언집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다. 본문의 구성은 한글의 ‘가나다라’ 순서에 입각해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중심으로 격언들을 정리했으며, 사전형식으로 돼 있어 살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해 즉시 현명한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 고전이 알려주고 전해주는 핵심을 알고 싶으나 시간이 없고 어려워서 접근하기 꺼려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고전의 맛과 감동을 진하게 느낄 수 있으리라 예측해 볼 수 있다.책의 목차 구성은 △기역편 △니은편 △디귿편 순으로 △히읗편 까지 편리하게 정리돼 있으며, 우리가 살면서 고민하고 부딪치는 문제들,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가치들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최고의 격언만을 선별해 엮어 놓았다.책을 살펴보면 1, 2권 총 4778건의 격언 중에서 유사 이래 사상가, 철학자들의 촌철살인의 말씀들 가운데 단연코 니체의 격언이 1권 117건, 2권 109건, 총 226건으로 다수를 차지해 최고의 격언 철학자로 판명됐으며, 두 번째는 세네카로 총 179건, 세 번째는 톨스토이로 총 135건 등장하고 있다. 그 뒤로는 키케로 105건, 그라시안 83건, 스피노자 81건을 차지하고 있다.우리는 인생의 전환기마다, 또한 일상의 생활 속에서 많은 문제들에 노출되고 그러한 문제들에 가장 최선의 답을 찾아가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하는지 등 우리의 궁금증은 차츰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전은 깊은 고뇌와 이해와 깨달음을 주는 답들을 철학서로, 종교로, 문학으로 기록을 남겨 놓았다. 이러한 고전에서 발굴하고 다듬어서 내놓은 ‘아다지아’는 고전의 결정체이자 꽃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저자 우스톤 박(박우석) 씨는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며, 고전을 좋아하고 고전에서 배움을 추구하던 고전애독자로, 고전에서 얻은 지혜를 독자들과 공감하고 나누기 위해 ‘아다지아’를 저작했으며 앞으로도 생활 철학 분야에서 고전의 지혜를 엮어나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절교에 대처하는 방법>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 ‘절교에 대처하는 방법’을 출간했다.‘절교에 대처하는 방법’, 김희정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32쪽, 1만4000원책 소개어제 웃음 띤 얼굴로 인사하며 헤어진 나의 단짝 은수가 오늘 아침에는 나를 알은체하지 않았다. 은수가 갑자기 이러는 이유는 뭘까? 언제까지나 친하게 지내자고 맹세한 우리들인데. 갑작스러운 절교에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나는 은수와 사이를 회복하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처럼 생각되는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저자· 김희정‘영원히 이어질 것 같았던 나날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는 초등학교 교사이다.차례절교편지스승의 날 1스승의 날 2‘길 위의 스쿨밴드’방학식여름특강반 1여름특강반 2짝착한 사람‘코코아 탐정’이유반 발표교실에서책 속으로그렇게 나는, 작은 것에도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고 일일이 아파하고 있었다. 이러는 내 모습을 은수가 알게 된다면 ‘피곤한 애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그건 너 때문이잖아. 아무 말 없이 돌아서 버린 네 탓.나는 슬며시 은수를 탓하기도 했다. 은수가 없으니 나를 이루는 아주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떨어져 나간 것 같았다. 내 몸과 마음은 떨어져 나간 그 부분을 하루빨리 원상태로 돌려놓으라고 비명을 질러대는 것 같았다. 그렇게 은수는 아직, 내 세상의 중심에 있었고 나는 은수와 다시 사이를 회복하는 것이 지상 최대의 과제처럼 느껴졌다.- 본문 p. 28~29 중은수는 나랑 잘 맞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던 좋은 친구였지만 나를 모르는 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걔를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고 있어. 나도 너희들 말에 동조하며 “그래! 걔가 나대는 꼴을 보니 짜증이 나더라!”라고 말하고 싶은 것을 꾹 참았어. 왜냐하면 나는 아직 은수랑 사이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고, 은수가 만약 내일부터라도 나에게 같이 다니자고 말한다면 나는 어쩌면 당장이라도 다정한 너희들을 떠날 수도 있을 것 같아.- 본문 p. 50~51 중내가 소라를 통해 은수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했던 그 일이 있고 나서, 은수가 소라를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생긴 것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느낄 수 있었다. 소라가 나의 짝이 되고, 은수가 이전보다 나를 좀 더 경계한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일 이후로는 나에 대한 경계나 견제가 내 눈에는 너무 잘 보였다.쉬는 시간에 소라와 이야기를 좀 나누려는데 은수가 지온이 자리 근처에서 소라를 불렀다.“소라야, 잠깐만 와줄 수 있어? 우리 우정템 고르려는데……. 네 의견이 필요해~”그러면 소라는 온 쉬는 시간을 지온이, 은수 등의 애들과 같이 보내고 돌아오는 것이었다.- 본문 p. 88~89 중나는 이렇게 된 마당에도, 우리의 약속이 유효한 건지 고민이 되었다. ‘코코아 탐정’에 걸고 한 우리의 굳은 맹세는 그 애의 절교 선언─직접 말한 적은 없지만 무엇보다 확실한─ 앞에서 무력해지는 걸까? 아직 우리의 약속이 유효할까? 이 모든 일이 있고도 걔는 나와 같이 ‘코코아 탐정’을 보러 갈까?나는 바보같이, 단 하루라도 좋으니 걔랑 같이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는 실낱같은 기대에 사로잡혔다. 며칠간 그런 생각에 잠겨 조금은 멍한 나날을 보냈다.- 본문 p. 110~111 중출판사 서평‘절교에 대처하는 방법’은 갑작스러운 절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는 주인공의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절교에 대처하는 방법’은 결코 멀어져서는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와의 절교를 처음으로 경험한 주인공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다룬다.
중앙일보 <퍼스트펭귄>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퍼스트무버, 퍼스트펭귄과 같은 정신으로 무장한 혁신을 통해 완전히 기존 산업을 흔들어 놓았고,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큰 생태계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혁신의 주인공을 탄생하게 하는 큰 변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급격한 지각변동의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고 번창해 나가는 길을 열어주는 신간이 출간되어 화제이다.《스타트업의 꿈》(2021년 출간), 《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2020년 출간)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3번째 책 《퍼스트펭귄》(출판사: 바른북스)으로 독자와 마주한 박재승 작가는 2014년 50대 중년의 나이에 비주얼캠프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현재 중견 기업을 넘어 미래의 유니콘을 향해 묵묵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펭귄은 의외로 두려움이 많은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 무리 중 제일 앞선 퍼스트펭귄은 용맹하고 도전정신이 강한 친구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겪었던 힘든 과정과 위기를 극복하고, 퍼스트펭귄과 같은 마음으로 수없이 도전해 나가는 모습을 후배 창업가와 젊은 청년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해서 그들이 실패를 줄이고 현명한 길을 가게 하는 길잡이가 되고 싶었습니다.”라고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저자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쓰인 이 책은 기존의 창업 서적과는 확실히 다른 콘셉트와 차별화가 돋보인다.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유니콘으로 향하는 깨알 같은 정보들이 가득 찬 취업/창업 성공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나라 대표 스타트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들에게 주는 취업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학 강단이나 취업준비생들에게 “늘 창업가와 같은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라.”고 강조한다. “창업이나 취업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이야기한다.《퍼스트펭귄》이 취업예정자와 창업가 및 기업들에게 던져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다. 본문 중 “실패는 성공을 위한 학습 과정이자 소중한 자산이다.”라는 문장이 있다.작가는 ㈜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이자 숭실대 경영학 박사, 숭실대 겸임교수, 한국무역협회(KITA) 이사(글로벌마케팅분과), 아시아경제 칼럼니스트 / 스타트업투데이 칼럼니스트이며, 저서는 《스타트업의 꿈》《5060 스타트업으로 날다》가 있다.작가의 직장 경력을 보면 단 한 번도 유사한 직종으로 이직을 선택한 바가 없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늘 새로움에 도전하는 창조적인 모험가이다.대학을 졸업 후 사회 첫발을 의류 수출업체에 입사하고, 두 번째 직장은 이 나라가 ICT 강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이 된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에서 최연소 영업소장과 영업총괄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리더의 자질을 갖추었다.2000년대 초에 Lawmarket이라는 인터넷 법률 사이트를 공동창업하고, 플랫폼 비즈니스를 누구보다도 빠르게 경험하게 되었다. 이후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업체 뉴그리드 마케팅/사업본부장을 거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였다. 2014년 50대에 지금의 비주얼캠프를 창업하여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다.특히 기술 창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업학/기업가 정신을 기업과 단체에 특강을 하고, 대학 겸임교수로 재임하며,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된 강의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는 산학 융합을 몸소 실천하는 Entrepreneur이다.온라인 중앙일보[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9502
데일리 메이커 <시한부>바른북스가 청소년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작 ‘시한부’ 백은별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중학생 작가로 등장부터 세간의 관심을 받은 신예 작가 백은별의 ‘시한부’는 우울과 방황의 경계에 선 청소년을 그려낸 성장 소설이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부터 이례적으로 높은 달성률을 자랑하며 출간 이후 1년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문경지교(刎頸之交), 동상이몽(同床異夢), 백아절현(伯牙絶絃) 등 생소한 사자성어로 구성된 목차는 기존 소설과는 전혀 다른 신선함을 보여주며, 15살의 시선으로 보는 차가운 현실의 이미지를 구체화한다.출판사 바른북스는 문학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짜임새를 보여주며 2024년 큰 사랑을 받았던 ‘시한부’를 기념하기 위해 백은별 작가와 함께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북콘서트를 기획했다.먼저 백은별 작가의 중학생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소감과 함께 ‘시한부’ 출판 이야기,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 등 평소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변하며 청소년 출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또 지난 8월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수 이범준과 최근 아이스덴 레코즈에 합류하며 아이스펍과 한솥밥을 먹게 된 가수 용환 또한 ‘시한부’ 북콘서트에 초대가수로 함께한다.프로그램 말미에는 ‘시한부’ 애독자들을 위한 작가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예정돼 있다.12월 15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시한부’ 북콘서트는 총 300명의 독자와 함께한다. 청소년 작가로서 스타덤에 오른 작가와의 출판 토크, 초대가수 공연, 자작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독자와 함께할 계획이다.출처 : 데일리메이커(http://www.d-maker.kr)
클래시안 <직업 선택 학과 선택>출판사 바른북스가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분야 신간 ‘직업 선택 학과 선택’을 출간했다.‘우리 아이들의 미래, 어디서 어떻게 찾을까요?’에 대한 해답을 주려고 발간한 책이다. 2년 이상 준비해 취업한 직장을 신입사원 80%가 3년 이내 퇴사하는 현실이다. 주요한 원인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와 직업 정보를 정확하게 모르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원인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이 책 첫 부분에서 자녀가 어떤 직업에서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감, 사회성, 인내심 등 기본인성을 어려서부터 자녀들이 기르는 것을 권장하고 그 방법을 제시한다.다음 단계로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직업심리검사와 직업 정보 탐색, 가업승계, 주변의 인맥과 환경조사, 자신의 성찰, 주변인 평가, 미국의 적성검사 웹사이트, GPT-Chat 등 여러 가지 실용적인 검사와 조사 수단을 제공해 자녀들이 자신과 직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 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특히 이 책 부록 3 ‘나의 미래 직업 노트(직업·전공계산서)’는 자녀가 작성할 서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한눈에 파악해서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찾아내게 하는 이 책의 독창적 서식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책에서 일부 참고해 자신의 미래 직업을 찾아가도록 한다.이 책의 주요 내용은 1. 기본인성 기르기 2. 자신의 정체성 진단 3. 직업 정보조사 4. 진로 선택과 진학 5. 취업과 창업으로 실패할 수 없는 직업과 취업전략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대표 저자 안종수 전 호남대학교 교수는 20년 이상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두 아들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스스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자신의 직업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공동 저자인 두 아들 가족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안진표 박사는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을 전공하며 천연화학물 분야에 흥미를 깨닫고, 현재는 미국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 안홍표는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로, 어려서부터 영어와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첫 직장인 KOICA에서 경력을 시작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독자와 함께 나눈다. 박슬기 저자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왔다.이 책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점과 부모와 자녀가 원활한 소통으로 자녀 진로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음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뉴스와이어 <시끄러운 시집>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가 시집 ‘시끄러운 시집’을 펴냈다.‘시끄러운 시집’, 윤고은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164쪽, 1만6800원◇ 책 소개저자가 그녀의 삶에서 느꼈던 고찰과 감정을 10년 이상의 세월에 거쳐 일기처럼 꾸밈없이 담아낸 시집이다. 깊은 철학적 사유와 일상 속에서의 섬세한 감정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성장해 가는 한 청춘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솔직하고 담백하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시집이다.◇ 저자윤고은전남 여수에서 태어나순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윤기열과 김윤숙의 딸이다.네잎클로버의 시간을 살고 있다.작고 하찮고 여린 것들을 사랑한다.· 이메일 hello-go-eun@hanmail.net· 인스타그램 @gonigoni_52◇ 차례들어가며제1막 : 초대라벤더 에그피아노 소리물 위에서독약을 만드는 방법세상을 삼킨 고래천둥새알청개구리상자거북부엉이논병아리한 쌍깃이름 모를 물고기하마악어제2막 : 첫 번째 방산 우는 소리인과(因果)행복한 집숨쉬기허리 펴기야생밥세상을 녹이는 비거식증을 앓는 여자를 상상하며딱지들꼬리 자르기어떤 예민함비극백조와 흑조오리너구리가 말을 할 수 있다면아홉수몽돌꿈제3막 : 두 번째 방시끄러운 시집일상공범파편-1은어 떼초록 법정(法庭)식탐작은 왕의 슬픔‘나’ 만들기만남여우와 신 포도청소각자의 온도신호선팅순결파편-2색안경혼자가 좋아?경쟁사회뒤로 감기 불가능광기선망감정 읽기화가 넘실거릴 때가시늦은 밤장막가면극언어걸러내기망각파편-3중력무게추우울시간여행으로의 초대제4막 : 밖으로안개 사이로세상 연출하기철학과 관상거울 마주하기다짐무게욕심쟁이품격다른 얼굴나쁜 선의용서하지 않을 권리어른미성숙신발 끈커피 내리는 방법불안과 함께 사는 법현명한 기버(Giver)가 되는 법어떤 흐름열심과 욕심분갈이◇ 책 속으로나무 한 그루를 파내는 것은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하물며 썩은 나무라 해도 그렇다뿌리가 물고 간 흙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나무는 그렇게 산을 잡아먹는다당신은 산이 우는 소리를 들어보았는가?- ‘산 우는 소리’◇ 출판사 서평시가 시끄러울 수 있을까요? 여기 ‘시끄러운 시집’이 있습니다.이 시들은 조용하고 아름답지 않습니다.저자 윤고은이 표현해 내는 세상은 마냥 아름답고 좋은 세상과는 거리가 멉니다. 좀 더 냉혹하고 처절하지만 작고 여린 것들이 열심히 생존하려는 의지와 희망이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상처받으면서도 꿋꿋이 살아내려는 결연한 다짐은 흡사 고목(古木)을 연상케 합니다.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일생과 그 안에서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청춘은 결코 평온하지 않지요. 매미가 한철 실컷 울고 스러지듯, 가슴 속에만 간직하던 이야기들을 시를 통해 드러내고 비워내려는 저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한 사람의 이야기지만 그녀의 시는 우리에게 무언가 끊임없이 말을 건넵니다. 혼자만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 이 ‘시끄러운 시집’을 한번 펼쳐보시기 바랍니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광주매일신문 <직업 선택 학과 선택>우리 아이들의 미래, 어디서 어떻게 찾을까요?신입사원 80%가 2년 이상 준비해 취업한 직장을 3년 이내 퇴사하는 현실이다. 주요한 원인은 대부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직업 정보를 정확하게 모른채 진로를 선택하기 때문이다.출판사 바른북스가 청소년 진로 및 직업분야 신간 ‘직업 선택 학과 선택’(안종수·안진표·안홍표·박슬기 저자)을 펴냈다.이 책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진로와 직업을 개발하는 실질적인 방법이 담겨있다.책은 ▲기본 인성 기르기 ▲자신의 정체성 진단 ▲직업 정보조사 ▲진로선택과 진학 ▲취업과 창업으로 구성됐다.책 첫 부분에서는 어떤 직업에서든 성공하기 위해 자신감, 사회성, 인내심 등을 기를 것을 이야기하며 그 방법을 제시한다.다음 단계로 자기 정체성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기관 직업심리검사와 직업 정보 탐색, 가업승계, 주변 인맥과 환경조사, 자신의 성찰, 주변인 평가, 미국의 적성검사 웹사이트, 챗GPT 등 여러 실용적인 검사와 조사수단을 사용해볼 것을 제안한다.특히 이 책 부록 3 ‘나의 미래 직업 노트(직업·전공계산서)’는 자녀가 작성할 서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잠재력을 한눈에 파악해 진로와 직업을 찾아내게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책에서 일부 참고해 자신의 미래직업을 찾아가도록 한다.책의 대표저자인 안종수 전 호남대 교수는 2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을 펴냈다.여기에 자신의 두 아들 가족과 함께 전문가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저자 안진표 박사는 서울대에서 식품영양을 전공했으며 천연화학물 분야에 흥미를 깨닫고 현재 미국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자 안홍표는 국제협력 분야 전문가로 첫 직장인 KOICA에서 경력을 시작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갖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독자와 함께 나눈다. 박슬기 저자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나왔다.안종수 대표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원활한 소통으로 진로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면 서로를 잘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최명진 기자
컬처제주 <아무렴 어때>바른북스가 에세이 ‘아무렴 어때’를 펴냈다.◇ 책 소개‘아무렴 어때’는 작가가 삶의 사유와 평안의 의지를 갖고 누군가에게 잠시라도 진동 없는 인생을, 쉼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저술한 책이다.오늘 힘겨웠다면 페이지를 열어보자. 긴장감을 놓고 작가의 시선에 빠져보면 윤슬처럼 반짝이는 사색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저자· 보나쓰국어국문학과, Fashion Marketing & Business 과정을 졸업했다.유학 시절 패션 관련 학과 입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림과 가까워졌고, 지치는 삶의 여정에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면서 글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 여인의 일러스트와 함께 삶의 평안함과 힐링, 희망을 표현하는 사색의 글을 쓴다.특별히 행복하거나 불행한 삶은 없다. 그런 시기가 있을 뿐이다. 어떤 불행의 시기에도 행복한 순간은 있다. 삶을 사색하는 즐거움에서 인생의 불안을 희석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한다.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bona2s스레드 : www.threads.net/bona2s※ 판매수익의 일부는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된다.◇ 차례 들어가는 글마음에 빛이 닿다숨구멍을 내다살맛이 난다아침이 좋아부상천등을 날리며나누고 싶은 마음꽃이 되다미래신호소유에 대한나답다는 것나이에 대한 인식의식이 흐르는 대로과거의 기억에 얽매이지 않는다사색의 숲에 풀어놓다누군가의 슬픔을 안다는 것은사랑한다 미워한다사랑의 범위극장 문 뒤에 숨어 도사린 것이 만약 삶이라면꿈속에 존재하는 나타인으로 살아가기있어야 할 자리굴욕감예술을 만나는 이유계절은 나를 위로하고 나는 사유한다봄날에5월에그래도 여름은 오고 있다바람의 유희비와 상상여름 되기은총빛이 산란한 장마Autumn Songs늦잠예찬오늘도 가을가을이 오면 열매가 익는다한겨울에느닷없는 봄날이일상의 사색으로 삶 안에서 숨쉬기겨울이 가고 첫 드라이브를 나가다어느 봄, 아침 여섯 시왁스플라워 향기편한 것이 좋아모토 아레나에서 바이크 홀릭햇살과 놀다아무렴 어때소음 속에서 길을 찾다엄마의 여름미술관 가는 길낮잠증평에서의 오후살다 보면 삶이란잠 이루는 밤을 위하여필라테스 날다타이완, 타이베이 그리고 나카르마시선에 대한 오해물컵을 채우다조도 13,400lux의 아침어느 가을 마지막 류머티즘 기록멈추지 않는나가는 글◇ 책 속으로아무렴 어때? 오늘은 이런 날인가 보네.무슨 날이 아니면 어떻고 무엇을 하지 않으면 어떨까,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는 거지. 에라 모르겠다… 남은 커피를 들이켜며 눈을 감고 이어폰을 귀에 꽂았다. 타닥타닥하는 바리스타의 커피 내리는 소리도, 카페 안에 들끓기 시작한 소음도 멈추고 귀에 익은 음악 소리가 몸을 타고 흘렀다.- ‘아무렴 어때’ 중에서그림이나 글로 나를 고백하는 것은 나의 열기를 풀어놓는 일이다. 부끄러움이나 멋짐이 있지는 않다. 부서져 있는 듯한 나도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쓸 때만큼은 하나로 합쳐지는 느낌이다. 몸과 영혼에 어떤 불안도 없이 우거진 숲속의 길을 가벼운 여우처럼 달려간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나는 자주 길을 잃으며 사자의 하품에도 소스라치는 한없이 약한 존재이며 부서지는 존재이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출판사 서평작가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글이다. 글을 읽고 있으면 눈앞에 보이는 듯 선명한 풍경이 그려지고, 어느새 편안히 숨을 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 책은 네 개의 단락으로 이뤄져 있다.1. 마음에 빛이 닿다2. 사색의 숲에 풀어놓다3. 계절은 나를 위로하고 나는 사유한다4. 일상의 사색으로 삶 안에서 숨쉬기빛으로 이어지는 사색, 심연의 사색, 일상의 사색을 담고 있다. 특히 계절의 사색은 작가가 사계절을 지나며 적어 내려간 글로, 계절의 묘미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글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머무르고 싶었던 사색의 글이다.살다 보면 일상의 많은 순간에 허덕이고 숨을 쉬는 것을 잊는다. 생각이 정지된 듯 고정된 인식으로 업무를 하기 십상이다. 여유란 부자들의 전유물처럼 느껴지며, 인상이 일그러지는 24시간의 일과를 버릇처럼 살아낸다.이 책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질문을 던진다. 언제 제대로 숨을 쉬고 편안함을 느꼈던가. 무엇으로 숨을 쉬는가. 이 책을 읽는 시간은 작가가 던진 질문에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귀한 순간이 될 것이다.굳이 무엇이 되지 않아도,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들도 있다. 나를 내려두고 그저 흘러가게 두는 시간을 가져도 좋지 않을까?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출처 : 컬처제주(http://www.culturejeju.kr)
뉴스와이어 <검은 바다>서울--(뉴스와이어)--바른북스가 소설 ‘검은 바다’를 펴냈다.‘검은 바다’, 고동현 지음, 바른북스 출판사, 260쪽, 1만4000원◇ 책 소개가까운 미래, 아열대 기후로 변한 한반도를 초대형 태풍과 쓰나미가 휩쓴다. 소양강댐이 붕괴하고 한강이 범람하자 정부는 계엄령을 내린다. C군도에 파견된 긴급구조특기대 소속 강 중위는 그곳에서 난파한 대형 범선을 마주한다. 범선에 남은 사람들은 비현실적이고 상식에 어긋나는 생각과 행동을 지녔다. 강 중위는 혼란을 겪다가 차츰 그들의 논리에 동화돼 간다.인간은 재난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가, 그 과정에서 희생자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지구를 전일적 생명체로 바라보는 세계관 속에서 그들의 충격적 과거가 하나씩 밝혀진다.◇ 저자· 고동현성균관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IT 기술자로 10여 년 근무했다. 다니던 회사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일이 벌어지자 전공을 포기하고 어린 시절 꿈꿨던 문학에 다시 손을 댔다. 그렇게 글 쓰는 삶으로 새로운 인생의 길을 걸었다.바라는 삶은 소박하다. 하루 책 한 권을 읽고, 네 시간 동안 글을 쓰며, 틈틈이 강아지와 산책을 즐기는 것이다.2014년 전북일보 신춘 문예에 ‘청바지 백서’로 등단한 후 오로지 글만 쓰는 삶을 살고 있다. 철도 문학상·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해양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인지·문예지·e-book·오디오북 등 다양한 경로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차례프롤로그Ⅰ. 고립Ⅱ. 혼란Ⅲ. 부러진 노Ⅳ. 어둠과의 악수Ⅴ. 해 질 녘의 하루살이Ⅵ. 관(管)벌레Ⅶ. 어둠 속의 생명Ⅷ. 검은 바다에필로그◇ 책 속으로휘몰아쳐라. 거세게 부딪혀라. 포효하는 기세로 태풍과 벼락을 내려라.파두아의 심장은 고난을 동경한다. 피 벼락 같은 심판에 순응하리라.거대한 바람으로 돛을 부풀려라. 그것은 갈기갈기 찢기리라. 그대의 손아귀로 돛대를 꺾어라. 철퇴 같은 파도로 난간을 부수어라. 아가리를 벌리고 검은 혀를 내밀어 갑판을 핥아라. 유리 날처럼 쏟아지는 햇볕을 반사해 눈을 멀게 하라.땅이 갈라지는 굉음, 굶주린 짐승의 하울링, 악마의 웃음소리, 어둠의 밑바닥에 잠든 신의 음성을 퍼 올려라.-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단 하루라는 삶의 여정에서 해 질 녘은 종말의 시작이네. 서서히 빛이 소멸해 가면 하루살이는 세상의 본질이 어둠임을 깨닫게 되지. 그 공포와 혼란과 절망에 굴복하며 암흑을 맞아야 하네. 하지만 하루살이의 재앙인 해 질 녘은 인간에겐 일상일 뿐이네.”지진, 쓰나미, 대홍수…. 인간은 그런 재난을 끔찍하게 여긴다. 하지만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가정해 보자. 그 생명체는 인간의 재난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 단 한 번의 재채기? 가벼운 몸살? 반면, 인간보다 더 짧은 삶을 누리는 개체도 있다. 그것들은 또 다른 시각을 가진다. 인간이 겪는 평범한 일상이 그 존재에겐 종말이기도 하다.이 작품은 ‘가이아’ 이론을 관통한다. 그 이론은 지구를 살아 숨 쉬는 거대한 생명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찬란한 문명을 발전시켰다. 그 과정의 본질은 무엇일까. 수많은 희생자는 단지 어두운 기억에 묻혀야 하는 걸까.빛은 어둠을 사르고 어둠은 빛을 삼킨다. 그 순환 속에서 생명은 순간의 반짝임이다. 생명의 본질은 어둠이며, 생명의 어머니인 바다의 본질 또한 그러하다. 빚을 얻지 못한 생명은 절망하지만, 어둠이 없는 생명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난파한 범선에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자 사연을 가졌으나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파두아라는 범선을 다시 움직여 항해하는 것이다. 그 욕망은 현실과 어긋나며 범선에 파국을 가져오는데….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