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경과의사의 영어뇌 만들기>

관리자 | 2019-06-28 | 조회 304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바른북스가 신경과의사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개하는 독학 영어공부 비법 소개서 ‘신경과의사의 영어뇌 만들기’를 출간했다.
“교육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취해 가는 것이다.”, “문법 공부하지 마라. 뇌에너지의 낭비다.”, “지금도 우리 뇌를 훈련하면, 원어민처럼 영어를 할 수 있다.”, “뇌는 나이에 상관없이 훈련과 노력에 따라, 신경회로를 변형시킨다."
 IQ 109인 평범한 저자는 내신 6등급 성적으로 6번의 대학입시 도전 끝에 의과대학에 들어가 신경과 전문의가 된다. 그런 그가 서른이 넘은 어느 날 영어공부를 결심하게 되고, 10년 후 영어 전문 방송국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생방송에 수년간 고정 출연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영어공부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어학원 등록이나 해외 어학연수 없이 국내에서 혼자 공부한 그는 이 책에서 영어공부의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밝히면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듣기, 말하기, 읽고 이해하기 그리고 영어 울렁증 극복 방법을 알려준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