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한국에서 버틸 용기>
관리자 | 2020-03-30 | 조회 183
한국에서 버틸 용기저자 민원정은 칠레 1위, 세계 127위의 명문 대학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수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이때까지 버텨온 여정과 그 길에서 마주친 현실을 이야기하고, 화려한 결과에 가려 그 과정은 보지 못하는 이들의 환상을 바로잡고자 한다. 바른북스. 1만5000원